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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6월11일)] 부산시, '기록관리 최고 기관 입증'… ‘2026년 국가기록관리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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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1 08:17:23   폰트크기 변경      

◆ 부산시, '기록관리 최고 기관 입증'… ‘2026년 국가기록관리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2026년 기록의 날'에 '대통령표창' 수상 영예… 기록관리 최고 기관 입증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기록의 날' 기념행사에서 탁월한 공공기록물 관리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 사진 : 부산광역시 제공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기록의 날' 기념행사에서 탁월한 공공기록물 관리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기록의 날(매년 6월 9일)’은 우수한 우리나라 기록문화 전통을 계승하고, 기록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2019년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매년 기념행사 시 국가기록원은 국가기록관리 발전 및 기록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공기관 및 개인(단체)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05년 기록 분야 대통령표창을 받은 이후, 국무총리 및 장관표창을 3차례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최고 훈격인 대통령표창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기록관리 분야 '대한민국 최고 역량 기록자치'를 실현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동안 투명하고 체계적인 행정 기록물 관리를 위해 ‘부산시 공통업무 기록물 보존기간 기준’을 수립하고, 광역시 최초 시청각 기록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기록원’ 건립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체 기록관리 표준을 공고히 하고, 공공기록물 개방과 활용을 확대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부산 관련 기록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기록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은 시정 발자취를 투명하고 안전하게 기록·보존하기 위해 전 직원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노력의 결실이자, 21년 전 첫 대통령표창 이후 꾸준히 다져온 부산시 기록행정의 저력을 보여준 것”이라며 “올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부산기록원 건립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부산시를 넘어 대한민국 지자체 기록관리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항만공사, 부산·울산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위원회 개최

‘북항 일대 항만안내선 현장 견학 및 부산항 안티드론체계 시현’


부산항만공사 정원동 경영부사장(가운데)과 오세웅 제52사단장(우측 두번째)이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는 10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53사단장 주관 부산·울산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방호위원회는 부산·울산 지역 국가중요시설의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부산·울산 지역 국가중요시설 방호담당자를 비롯해 군, 경찰, 소방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국가중요시설 방호태세 확립 방안,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 및 대응체계 강화, 테러·드론 위협 등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 이어 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을 활용한 부산항 북항 일대 현장 견학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북항 주요 시설과 항만 운영 현장을 확인하며 국가중요시설로서 부산항의 역할과 방호 필요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부산항에서 운용 중인 안티드론체계 시현도 함께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시현을 통해 불법 드론 탐지·식별·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항만시설에 대한 새로운 유형의 위협에 대비한 실질적 방호역량을 점검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은 국가 물류와 해양 안보의 핵심 거점으로, 평시에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국가 중요시설 방호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3사단 관계자는 “국가중요시설 방호는 특정 기관만의 임무가 아니라 지역 통합방위 역량이 결집되어야 가능한 과제”라며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부산·울산 지역 통합방위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앞으로도 국가중요시설 방호담당자 대상 교육, 현장점검, 유관기관 합동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부산항의 안전과 보안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부산시설공단, 부산 최초 “자문 산업안전지도사” 상시 운영체계 본격 가동

‘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 위험요인 사전 차단 나서’

부산 공기업 최초 산업안전 분야 외부전문가 상시 자문체계 구축… 위험성평가·현장점검·안전교육 전문성 강화


부산광안대교 전경.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부산 공기업 최초로 외부 산업안전 전문가와 함께하는 ‘자문 산업안전지도사 상시 운영체계’를 6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한층 강화된 산업안전보건 관리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공단 사업장 특성에 맞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점검 중심의 안전관리에서 나아가, 지역 공기업 중 최초로 현장 예방 중심의 상시 자문체계를 도입·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공단은 산업안전지도사 및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외부 전문가를 자문 산업안전지도사로 위촉해 사업 현장 전반에 대한 전문 자문을 수행할 계획이다.

주요 운영 내용은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부서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위험성평가 순회점검 및 현장 자문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지도 △사고 발생 시 원인분석 및 현장 대응 자문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제도 자문 등이다.

특히 공단은 일회성 외부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현장 지도와 상시 자문체계를 병행 운영함으로써 현장의 잠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공원·체육·교통·장사시설 등 다양한 사업 현장 가운데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성평가와 현장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안전보건 이슈 발생 시 즉각적인 전문 자문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산 공기업 최초로 시도하는 자문 산업안전지도사 상시 운영체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앞으로도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교통공사, 신입사원 주도 ‘경영전력회의’ 첫 개최

‘2024년부터 신입사원 411명 경영회의 참여...주도형 회의 확대 운영’

AI 혁신 아이디어 발표·CEO와 직접 소통...미래 도시철도 비전 공유


지난 2일 부산교통공사 본사 7층에서 입사 3년 차 이하 신입사원 12명이 참여한 ‘2026년 제1회 경영전력(全力)회의’가 열렸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현장에서 발굴한 AI 업무 적용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이병진 사장과 AI 기반 미래 도시철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사진 : 부산교통공사 제공


부산교통공사가 신입사원이 발굴한 AI 혁신 아이디어를 최고경영자에게 직접 제안하는 새로운 경영 참여 모델을 선보였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지난 2일 본사 7층 회의실에서 입사 3년 차 이하 직원 12명이 참여한 ‘2026년 제1회 경영전력(全力)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사는 신입사원의 조직 운영과 경영 현안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사장 주재 경영회의에 함께해 현재까지 411명이 경영전략회의와 임원회의에 참여했다.


‘경영전력(全力)회의’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신입사원이 업무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안 발표까지 맡은 첫 신입사원 주도형 경영회의다.

이번 회의는 젊은 직원들의 시각과 디지털 역량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이후 입사한 직원 12명이 4개 조로 나뉘어 지능형 CCTV와 드론을 활용한 터널·위험 작업 안전점검 자동화, AI 검수표와 스마트 업무 지원 시스템을 활용한 업무혁신, AI 기반 비상대응 훈련 고도화, 머신러닝 기반 예지보전 시스템 구축 등 AI 활용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날 사회는 AI 아나운서가 맡아 AI 기술의 경영 활용 확산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발표에 이어 ‘CEO와 함께하는 톡톡 Talk’에서는 신입사원들이 아이디어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이병진 사장과 논의했다.


외국인 이용객 대상 자동통역 안내 서비스, 본선 작업정보 자동 공유체계, 부서 간 매뉴얼 및 데이터 공유 활성화 등 업무 현장에서 체감한 개선 방안도 건의했다.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은 “신입사원의 새로운 시선은 공사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동력”이라며 “젊은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현장의 목소리로 끝나지 않고 경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의 문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남구시니어클럽 - TBN부산교통방송 ‘시니어 교통통신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남구시니어클럽(관장 김성훈)은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부산교통방송(본부장 권기영)과 지역사회 노인 일자리 창출 및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시니어 교통통신원 운영 및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남구시니어클럽(관장 김성훈)은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부산교통방송(본부장 권기영)과 지역사회 노인 일자리 창출 및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시니어 교통통신원 운영 및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니어 교통통신원을 양성·운영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 교통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남구시니어클럽은 교통통신원 활동에 참여할 인원을 발굴·선발하고 관리 전반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부산교통방송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통정보 제보 방법과 방송 모니터링 방법 등 직무교육을 실시해 활동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시니어 교통통신원들은 지역 곳곳의 정확한 교통정보를 제보하는 등 교통안전 정보 제공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김성훈 관장은 부산남구시니어클럽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 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발굴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민주평통 부산남구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2026년 2분기 부산남구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협의회장 허훈)는 지난 9일 부산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협의회장 허훈)는 지난 9일 부산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허훈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환경위기와 한반도 평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특히 6월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셨던 분들의 마음을 되새기는 호국보훈의 달로 오늘 회의를 통해 그 마음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성부 남구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청사진을 준비하는 자문위원님들의 활동에 감사를 전하며, 국민과의 소통하며 나눈 의견들이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고 실천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통일의견 수렴에서는 중동지역 분쟁, 에너지 위기, 공급망 불안 등 국제 정세 변화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국제협력과 평화공존의 중요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역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국민 의견을 평화통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위원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후 미래세대가 그리는 평화통일 디자인이라는 22기 민주평통 활동 방향에 맞추어 남구협의회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통일교육과 ‘2026 부산남구 평화통일공감 시민대화’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는 앞으로도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등을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부산진구, 2026년 상반기 반려동물 건강교실 성료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부산진구(경제관광과)가 주최하고, 부산여자대학교(동물보건과)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반려동물 건강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부산진구(경제관광과)가 주최하고, 부산여자대학교(동물보건과)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반려동물 건강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집에서 쉽게 하는 반려동물 건강교실’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통증을 잘 드러내지 않는 반려동물의 특성을 바탕으로 보호자가 별도의 도구 없이 가정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반려동물의 특성에 맞는 영양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강의가 반려동물 보호자의 건강관련 역량을 강화하고 질병의 예방 및 조기 진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부산진구, 보건복지부‘구강보건사업 유공’우수기관 선정


부산진구보건소(보건소장 이경조)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서 2025년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 계획의 결과 평가에 따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보건소(보건소장 이경조)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서 2025년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 계획의 결과 평가에 따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전했다.

구강보건법에 의거 지역현황에 맞는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계획의 시행결과를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9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릴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서도 부산광역시장 표창(우수)을 수상했다.

부산진구보건소는 △미취학아동구강보건사업 △학교구강보건실 운영 △학교양치교실 운영 △아동(학생)치과주치의사업 △불소도포·불소용액양치사업 △새칫솔데이 △장애인구강건강관리사업 △노인·장애인 의치(틀니)보철사업 등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경조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한 값진 성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과 구강건강 형평성 강화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기장군, BTS 월드투어 앞두고 선진 외식·숙박문화 조성 캠페인 실시

‘국내외 관광객 맞이 준비 박차…친절 서비스·부당요금 근절·식중독 예방 홍보’


기장군이 BTS공연에 앞서 건강한 식문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콘서트를 앞두고 기장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9일 선진 외식·숙박문화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공연은 K-POP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일정 중 하나로, 공연 기간 동안 부산 전역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기장군은 선진 외식․숙박 문화 조성을 위하여 환경위생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기장군지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참여하여 민·관 합동 캠페인을 추진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캠페인은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기장시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현수막과 홍보 전단, 홍보물품 등을 활용해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친절하고 건전한 외식·숙박문화 조성을 홍보했다.

캠페인 주요 내용은 △가격표시제 준수 및 친절 서비스 향상 △숙박요금 안정화와 부당요금 근절 △덜어먹기 실천 및 음식 재사용 금지 등 음식문화 개선 △식중독 예방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플랫폼 ‘부산올랭’ 홍보 등이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신뢰받는 외식·숙박 환경을 조성하고, 기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지역 관광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세계적인 K-POP 그룹의 공연을 계기로 전 세계 팬들이 부산과 기장군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선진 외식·숙박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기장,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기장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문화예절학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부산시 ‘착한에너지학교 plus’ 수료

기후위기 시대, 청소년들이 green 미래를 배운다


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기장문화예절학교(관장 한성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충효예락’은 지난달 30일 ‘착한에너지학교 plus’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제공


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기장문화예절학교(관장 한성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충효예락’은 지난달  30일 ‘착한에너지학교 plus’ 프로그램을 수료했다고 10일 전했다.

부산시 미래에너지산업과와 함께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여 청소년들은 ‘에너지가 사라진 미래’를 주제로 한 아이스브레이킹과 에너지 미션 활동을 수행하며 친환경 에너지의 개념을 몸소 익혔다. 오후에는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산환경체험교육관으로 이동해 ‘에너지 위기탈출’ 전시관 투어와 함께 태양열 선풍기 제작 및 에너지 실천 다짐 작성 등 다채로운 미션형·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체험은 기장청소년센터가 참여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물적 자원을 지원하며 기관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기장문화예절학교 한성무 관장은 “주중 교실 안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활동을 주말을 활용해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환경 역량을 갖추고,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친환경·에너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 동래구, ‘민주평통 동래구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 회의 개최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8일 동래구청 다목적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동래구협의회(협의회장 추한권) 주관으로 ‘글로벌 복합 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을 주제로‘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8일 동래구청 다목적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동래구협의회(협의회장 추한권) 주관으로 ‘글로벌 복합 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을 주제로‘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장준용 동래구청장, 자문위원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2026년 동래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한권 협의회장은 “최근 국제사회는 안보·경제·기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합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한반도를 둘러싼 환경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가는 자문위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 부산 수영구, “제24회 광안리어방축제” 6월 12~14일 개최

‘전통과 글로벌 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축제’ 선보인다


‘제24회 광안리어방축제’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 수영구 제공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제24회 광안리어방축제’가 오는 6월 12일 ~ 14일까지 광안리 해변과 수영사적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광안리어방축제는 전국 유일의 전통 어촌 민속문화를 소재로 한 축제로, 조선시대 경상좌수영의 민관협력 기구인 ‘어방(漁坊)’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차별성과 우수성을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에 8년 연속 선정되며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잇는 해양문화축제’를 주제로 광안리의 아름다운 해변과 수영사적공원을 무대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창작 뮤지컬 ‘어방’과 ‘경상좌수사 행렬 퍼레이드’를 비롯하여 ‘어방민속마을’, ‘어방그물끌기 체험’, ‘맨손으로 활어잡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축제는 방문객 중심의 편의시설 확충과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폭염 등 하절기 기후에 대비해 그늘쉼터와 휴게공간을 확대하고 냉방·안전시설을 보강하는 한편, 먹거리 부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주문·결제 시스템 개선과 운영 동선 정비를 추진한다.

또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과 환경 영상관 콘텐츠를 강화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축제장 곳곳에 포토존과 휴게공간을 마련한다.

또한 수영성 마을 경관 조명을 활용한 야간 경관 연출로 밤에도 낭만적인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행사장 내 LED 전광판과 대형 스크린을 곳곳에 설치해 주요 프로그램을 실시간 중계하여 방문객들이 행사장 어디에서든 축제의 주요 공연과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광안리어방축제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와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 연제구청 육상팀, 밀양아리랑 전국육상대회서 '허들 금메달' 획득


연제구청 육상팀은 지난 2일 ~ 9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개최된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김대희 선수가 남자 일반부 허들 종목에 출전해 14초12의 뛰어난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 사진 : 부산 연제구 제공


부산 연제구청(구청장 주석수) 육상팀의 김대희 선수가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증명했다.


연제구청 육상팀은 지난 2일 ~ 9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개최된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김대희 선수가 남자 일반부 허들 종목에 출전해 14초12의 뛰어난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김대희 선수는 앞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두 대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걸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장유현 연제구청 육상팀 감독은 “지난 두 대회에 이어 김대희 선수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값진 금메달을 획득해 매우 기쁘다”라며 “연제구의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훈련에 더욱 매진하여 하반기 시즌에도 좋은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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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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