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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10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 사진 : 최원용 당선인 인수위 제공 |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10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인수위원회는 향후 2주간 평택시의 주요 부서별 업무보고와 시정 현안, 중점 추진사업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당선인의 공약 실행 방안 마련, 새로운 평택시정 비전 구체화, 주요 정책 우선순위 검토, 안정적인 시정 운영 준비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 도시개발, 산업경제, 교육·복지, 환경 등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살피며 시민과의 약속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인수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최 당선인은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평택시정의 방향을 세우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시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 당선인은 인수위원과 자문위원들에게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평택시 현안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직자들에게는 시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며, 인수위원회 활동이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평택=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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