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과 함께 여는 민선9기 포항시정…인수위, ‘당선인에 바란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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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과 함께 여는 민선9기 포항시정…인수위, ‘당선인에 바란다’ 운영 /사진 : 포항시청 제공 |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 제안 코너 ‘당선인에 바란다’를 운영한다.
인수위원회는 출범식이 열린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0일간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제안은 민선9기 시정 출범을 앞두고 시민들의 생활 현장과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안 분야는 자치행정, 경제산업, 복지환경, 건설도시 등 인수위원회 분과별 정책 제안과 민선9기 시정 슬로건 제안으로 나뉜다. 시민들은 생활 불편 개선 방안과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환경 정책, 도시·교통·안전 분야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특히 시정 슬로건 제안은 시민이 기대하는 포항의 미래 비전과 도시 정체성, 변화에 대한 희망을 담은 문구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민선9기 시정 기조 설정 과정의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운영 기간 동안 포항시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게시된 ‘당선인에 바란다’ 배너를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인수위원회는 접수된 제안들을 분과별로 검토해 정책기조 수립과 공약 검토, 시정 운영 방향 설정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공원식 위원장은 “민선9기 포항시정의 출발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일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포항의 새로운 내일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예천군, 군민 자전거 보험 운영…전국 어디서나 사고 보장
| 예천군청 전경 / 사진 : 예천군청 제공 |
예천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군민 자전거 단체보험’을 가입·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자전거 단체보험은 주민등록상 예천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외국인 등록자를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또한 성별과 직업, 과거 병력과 관계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료는 전액 군이 부담한다.
보장 대상은 자전거를 운전하거나 탑승 중 발생한 사고와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 등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 사망 시 1500만 원, 후유장해 시 최대 1500만 원, 4주 이상 진단 시 20만~60만 원의 진단위로금, 6일 이상 입원 시 20만 원의 입원위로금 지급 등이다.
특히 예천군 내에서 발생한 사고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다 발생한 사고도 전국 어디서나 동일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자전거 보험은 전국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민 안전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대표적인 생활안전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후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이 군민들의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전거 보험 관련 문의는 예천군청 도시과 도시개발팀(054-650-6950)으로 하면 된다.
▲ 폐전지 분리배출로 화재 막고 자원 살린다
경북도, 11월까지 폐전지 수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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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청 전경 / 사진 : 류효환 기자 |
경상북도가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를 예방하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폐전지 집중 수거에 나선다.
도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2026년 폐전지(배터리) 수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폐전지가 일반 쓰레기와 함께 배출되면서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화재를 일으키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도내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는 41건으로, 이 가운데 자연 발화 화재의 80%인 33건이 폐리튬이온배터리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폐전지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폐기물 처리 현장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폐전지는 화재 위험 요인인 동시에 철·아연·니켈 등 금속자원과 리튬·코발트 등 핵심 광물을 회수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자원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집중 수거를 통해 폐배터리 재활용률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폐전지 전용 수거함 설치를 지원하고, 재활용품 수집 보상금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시·군 및 교육청과 협력해 가정통신문 발송, 반상회보 홍보, 폐전지 수거함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홍보·환경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경북지역 폐전지 수거량은 2021년 190톤에서 2025년 234톤으로 약 2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폐전지는 일반 쓰레기로 버려질 경우 화재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지만,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가치 있는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며 “안전한 경북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봉화군,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활동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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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군,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활동 참가 /사진 : 봉화군청 제공 |
봉화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중학교 3학년생 18명을 선발해 서울 일원에서 진행된 ‘2026년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활동’에 참가했다.
이번 활동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 주관했으며, 봉화군을 비롯해 완주군, 합천군 등 3개 지자체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를 방문해 창업과 혁신 산업 현장을 체험했으며,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관람을 통해 경제·금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AI 디지털 마케터, 스마트 물류관리사, 반도체 공학기술자 등 미래 유망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했다.
이와 함께 진로 전문가 특강도 진행돼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김경숙 봉화군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진로탐방활동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진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 확장... 백두산호랑이 ‘미령’ 7월 공개 예정
925㎡ 규모 신규 방사장 조성으로 활동공간 확대 -
호랑이 복지 강화 위해 6월 8일부터 2주간 관람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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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 확장... 백두산호랑이 ‘미령’ 7월 공개 예정 / 사진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백두산호랑이 복지 증진 및 생태환경 개선을 위해 내달 말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 내 방사장을 추가 조성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사장 조성 사업은 기존 방사장에 신규 공간을 확충해 호랑이의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자연스러운 행동을 유도하기 위한 것.
방사장 확충이 완료되면 지난해 10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새로 도입된 백두산호랑이 ‘미령’이가 새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친 뒤 7월 중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조성된 호랑이숲 내 방사장은 총 3.8ha 규모로 대방사장과 소방사장 2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조성될 925㎡ 규모의 방사장에는 백두산호랑이의 행동 풍부화 시설과 자연 친화적 구조물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공사 기간 발생하는 소음으로부터 동물을 보호하고 관람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6월 22일까지 호랑이숲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보전센터 관계자는 “이번 방사장 확충을 통해 호랑이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렇게 될 경우 동물복지 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랑이숲의 정상 운영 재개 및 미령이 공개 관련 상세 일정은 추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www.bdn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호랑이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자연에 가까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방사장 확충을 추진하게 됐다”며 “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미령이가 새로운 환경에 충분히 적응한 뒤 건강한 모습으로 관람객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연구원, 경북형 DRT 활성화 방안 논의…“도민 이동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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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연구원 전경 / 사진 : 화면 캠처 |
경북연구원이 지방소멸 위기 속 도민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경북형 수요응답형 교통(DRT)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경북연구원은 11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지방소멸시대 교통 혁신 경북형 수요응답형 교통(DRT)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6 경상북도 미래모빌리티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이상욱 경북도 교통정책과장과 나중규 경북연구원 연구본부장, 강성길 현대자동차 파트장, 김태균 스튜디오갈릴레이 본부장, 도내 19개 시·군 대중교통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맞춤형 DRT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김근욱 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경상북도 권역별 DRT 서비스 도입방안 연구’를 발표했으며, 현대자동차와 스튜디오갈릴레이가 지자체 DRT 운영 사례와 최신 추진 동향을 소개했다. 이어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경북형 DRT의 실효성 있는 추진 전략을 모색했다.
김 부연구위원은 “경북은 대중교통 기반 약화와 고정노선 체계의 한계, 교통복지 수요 증가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북형 DRT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공공복지형과 관광연계형, 생활복합형, 산업통근형, 시범·표준모델 등 5개 유형의 DRT 도입 권역안을 제시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단계적 도입 방안을 제안했다.
이상욱 경북도 교통정책과장은 “DRT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도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대안”이라며 “도민 수요에 부합하는 서비스 도입을 위해 시·군과 민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럼은 시·군 담당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민관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모빌리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연구원은 미래 모빌리티 정책 대응과 지역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미래모빌리티 정책포럼을 연 2회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자율주행차를 주제로 후속 포럼을 열 예정이다.
▲ 포항시, 중소기업 AX 제조혁신 지원…스마트 제조 경쟁력 강화
스마트 제조·탄소중립 대응 전략 공유…AI 기반 제조혁신 확산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 연계 실습·컨설팅으로 현장 경쟁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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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중소기업 AX 제조혁신 지원…스마트 제조 경쟁력 강화 / 사진 : 포항시청 제공 |
포항시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탄소중립 기반 제조혁신 지원에 나서며 스마트 제조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포스텍과 함께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SME Week는 애플이 세계 최초로 설립한 제조업 특화 연구개발 지원기관인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제조 기술 교육과 최신 기술 동향 공유, 전문가 컨설팅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제조기업의 스마트 제조 역량을 높이고 AI 기술 활용 확대와 생산공정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스마트 데이터·공정·품질 분야 엔지니어를 위한 실무 중심 강연과 전문가 세션,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제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최신 기술과 사례를 접하며 제조혁신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 안희갑 교수는 스마트팩토리 생산성 최적화를 위한 알고리즘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으며, 조현보 포스텍 교수와 이권영 한동대학교 교수 등이 스마트 제조 도입 전략과 현장 적용 방안을 소개했다.
또 코오롱인더스트리의 ESG 및 친환경 제조 전략 사례 발표를 통해 제조업 탄소중립 대응 방향과 현장 적용 사례가 공유돼 참가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원센터 스마트 랩에서는 머신러닝과 비전 기술, 생성형 AI(LLM) 기반 데이터 시스템 구축, 린(Lean) 제조, 데이터 기반 품질 운영관리 등 제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형 교육도 함께 운영됐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 엔지니어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돼 참가 기업들이 제조환경 진단과 공정 개선 방안에 대한 전문 자문을 받았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AI 전환과 현장 중심 제조혁신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SME Week는 지역 제조기업들이 스마트 제조 기술과 탄소중립 대응 전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변화하는 제조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주제일고, 울릉도·독도 탐방 체험학습 실시
독도 현장 체험 통해 영토주권 의식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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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제일고, 울릉도·독도 탐방 체험학습 실시 / 사진 : 영주교육청 제공 |
영주제일고등학교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울릉도·독도 탐방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경상북도교육청 독도수호중점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와 영토주권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학생들은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독도의 자연환경과 지형적 특성을 살펴보고, 독도 관련 역사 자료를 탐구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교실에서 학습한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며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와 영상으로만 접했던 독도를 직접 방문해 보니 우리 영토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독도 수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최강호 교장은 “학생들이 독도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애국심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도수호중점학교로서 다양한 독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영토주권 의식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제일고등학교는 독도수호중점학교로 지정돼 독도 탐방 체험학습을 비롯해 찾아가는 독도교육, 독도 홍보 콘텐츠 제작, 독도 수호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주권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봉화교육지원청, 전국소년체전 동메달 권란 학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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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교육지원청, 전국소년체전 동메달 권란 학생 축하(좌측 : 이영록 교육장) / 사진 : 봉화교육청 제공 |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11일 봉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봉화초등학교 5학년 권란 학생을 축하·격려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한 권란 학생이 소프트테니스 개인복식과 단체전에 참가해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학교 교직원, 군의원, 학부모, 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권란 학생은 지역의 작은 학교라는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자세로 실력을 키워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결과뿐 아니라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과 스포츠맨십으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강성호 봉화초등학교 교장은 “권란 학생이 보여준 끈기와 도전 정신은 전교생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전국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얻은 성과인 만큼 매우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자신의 꿈을 향해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학생과 지도자,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전국소년체육대회 동메달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결과에만 치우치지 않고 도전과 성장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선수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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