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이수형 기자]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가 ‘2026 건설기술 대상’ 참가 접수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11일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창의적 설계와 체계적 현장관리로 건설엔지니어링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6 건설기술 대상을 연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기존 토목설계, 토목 건설사업관리, 건축 건설사업관리 3개 분야에서 올해 청년건설기술인 분야를 신설해 총 4개 분야다.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는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분야별 3팀씩 총 12팀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관련 시상은 11월 4일 개최 예정인 건설엔지니어링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관계자는 “창의적인 공법 적용과 기능 개선을 통해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 향상은 물론 예산 절감과 공기 단축 등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형 기자 lee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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