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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상생협력ㆍ공정거래 문화 확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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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1 09:48:31   폰트크기 변경      
“협력사와 지속가능한 건설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

공정거래위원회 는 지난달 28일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 /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대표 김보현)이 건설업계 상생협력과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28일 열린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에 참석해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는 원‧하도급 거래의 공정질서 확립, 불공정 관행 개선 및 수급사업자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신속한 대금 지급 및 유보금 폐지 △부당특약 개선 △하도급대금 연동제 정착 △비상시기 납품단가 조정 △하도급 분쟁 해결기구 설치 △민관협의체 구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 이전부터 대부분의 협약 내용을 이행 중이며, 협력회사와 상생협력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대우건설은 2012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며 협력회사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있으며, 올해는 14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운영 중이다.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상생협력기금 출연을 비롯해 협력회사의 안전보건 및 복리후생 향상 지원, ESG 경영 컨설팅 및 평가 지원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4월  1일 서울 풀만호텔에서 '2026 우수협력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사진 / 대우건설 제공

이와 함께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현하고 협력회사와의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간담회에서 안전관리 우수 협력회사에 입찰 가점을 부여하는 ‘안전등급제’ 도입 방안을 공유하기도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건설산업 내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하도급대금 연동제의 현장 안착을 위한 의미 있는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동반성장펀드 운영, 안전보건 지원 등 실질적인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 확대해 협력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노일 기자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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