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금융권 최초 모바일 기반 퇴직연금 DB·DC 신규가입 서비스 구축
부산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 기반 퇴직연금 DB(확정급여형)·DC(확정기여형) 신규가입 서비스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업 고객이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을 통해 퇴직연금 신규 가입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 신청부터 규약 동의 이후 운용상품 등록 단계까지 전(全)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가입 환경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비금융 정보로만 중·저신용 대출 1조2000억원 공급
카카오뱅크는 비금융 데이터로만 이뤄진 대안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해 1조2000억원 규모의 중·저신용 대출을 추가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융정보 중심의 모형으로는 대출이 거절됐던 중·저신용자를 비금융 데이터로 추가 선별해 대출을 공급함으로써, 금융 소외 계층에 대한 신용 평가의 정확성과 포용성을 높이고 있다.
◆교보생명, 북중미 월드컵 국가대표 응원 캠페인 시행
교보생명이 11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캠페인 영상 ‘오천만의 팀플레이’를 공개했다. 영상은 선수단 뒤에서 활동하는 영양사, 의무트레이너, 잔디 담당관 등 지원 인력을 조명하고, 2002년부터 이어온 교보생명의 국가대표팀 후원 이력을 담았다. 교보생명은 보험업계에서 유일하게 2002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왔다. 오는 21일까지 홈페이지와 앱, 뉴스룸에서 응원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DB손보, 이마트와 전용 펫보험 출시 업무협약
DB손해보험이 이마트와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를 통한 전용 펫보험 판매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통 채널과 제휴해 단독 전용 펫보험 상품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몰리스 매장을 통해 판매되는 ‘올라! 펫보험’은 월 1만원대 수준으로, 최대 만 12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갱신을 통해 최대 2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은 이마트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펫보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화재, 글로벌 보험 컨퍼런스 ‘KIIC’ 리드스폰서 참여
삼성화재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3회 글로벌 보험 컨퍼런스’에 리드스폰서로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변화하는 리스크 환경 속 손해보험의 역할’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 세계 27개국 175개사에서 보험 전문가 1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사이버보안, 인공지능(AI) 활용 등 미래 보험산업 관련 이슈가 논의됐다. 삼성화재는 국내외 보험업계와 미래 산업 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손보협회, 소비자 상담사례집 전자책 발간
손해보험협회가 ‘손해보험 소비자 상담 주요 사례집’을 협회 단행본 최초로 전자책 형태로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자책은 보험 가입·유지·보상 단계별 주요 상담 사례를 Q&A 형식으로 정리했으며,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 등을 중심으로 총 129건의 사례를 수록했다. 안전장치특약 보험료 할인 소급 적용 여부, 실손의료보험과 본인부담액상한제 관계, 입원·통원 의료비 구분 기준, 전동킥보드 사고 보상 여부 등이 포함됐다. 상담사례집은 구글북스,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리디북스, 밀리의서재와 협회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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