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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권해석 기자] 대신자산신탁이 관악구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인 신림5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본격적인 재개발 사업에 돌입한다.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4일 서울시 관악구 신림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신림5구역이 지난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신림5구역에는 총 면적 16만9069㎡ 부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약 3900세대 의 대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신림5구역 토지등소유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정비사업 전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해석 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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