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B증권, 디지털WM 자산 15조 돌파
KB증권은 디지털 자산관리(WM) 자산 규모가 15조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금융시장에서는 투자자산으로의 머니무브 현상이 두드러진 가운데 KB증권은 이를 적기에 포착하여 지난해 11월 디지털 WM 자산 10조원을 넘어선 지 6개월 만에 15조원을 돌파할 수 있었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ISA중개형 가입 이벤트 진행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7월 31일까지 ISA중개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맞춤 혜택과 특판 상품 공급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적립식 투자와 절세 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뱅키스(BanKIS) ISA 중개형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주식ㆍETF 모으기’ 서비스를 신청하고 100만원 이상 매수 체결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해 60만원 상당의 호텔 2인 코스 식사권을 제공한다. 신규 고객이 100만원 이상 순입금할 경우 1만원권 상품권을 전원 지급하며, 타 금융사에서 자산을 이전해오는 고객에게는 순입금액 규모에 따라 최대 91만원의 리워드를 지급한다.
◆KODEX 단일종목 레버리지, 개인순매수∙거래대금∙순자산 ‘트리플크라운’
삼성자산운용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가 상장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 기준 각각 약 2.4조원, 2조원을 기록해 2종 합산 4조원을 돌파했다. 일일 평균 거래대금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가 2조7614억원,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가 1조9721억원에 달한다. 일일 평균 거래량 또한 각각 약 1억364만좌, 약 7779만좌라는 제일 큰 규모를 기록했다. 순자산도 빠르게 증가했다.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가 2조7138억원,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가 2조1461억원으로, 두 상품의 합산 순자산 규모만 4조8599억원을 기록했다.
◆마스턴투자운용,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인수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울 구로구 소재 4성급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를 약 859억원에 인수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호텔은 201실 규모로 구로디지털단지와 가산디지털단지 인근에 위치해 안정적인 비즈니스 수요가 기대되는 자산이다. 회사 측은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관광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과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래에셋운용,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6월 분배금 주당 215원 지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6월 분배금으로 주당 215원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종가 기준 월 1.5% 수준이며, 해당 ETF를 11일까지 매수한 투자자는 17일에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면서 옵션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하는 월분배 ETF다. 국내 주식 옵션 프리미엄은 비과세 대상이어서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고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합산되지 않는다.
◆메리츠증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초자산 ‘Super ELS’ 출시
메리츠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MTS 전용 ‘Super ELS’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낙인 배리어를 30% 수준으로 낮추고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며,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27.80%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종목과 주요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ELS 13종도 추가로 선보이며, 월지급형과 리자드형 등 다양한 상품 구조를 마련했다.
◆한공회, ‘제24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성료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9일 ‘제24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개최하고 지속가능성보고서 인증제도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공시 의무화와 연계한 인증제도 설계, 인증 범위·수준, 감독 체계 등 구체적 방안이 다뤄졌다.
◆한공회 서울지투위, 서울여대와 청년 창업 회계 지원 업무협약
한국공인회계사회 서울지역투명성위원회는 서울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청년 창업자의 회계·세무 역량 강화와 투명한 회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회계·세무 교육 프로그램과 공인회계사 연계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빗썸 유튜브 채널, 가상자산 업계 최초 구독자 10만명 돌파
빗썸은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독자수 확대 배경에는 가상자산 시장 분석에 더해 거시경제·재테크 콘텐츠까지 영역을 넓힌 전략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올해는 가상자산 투자 입문자와 전문가가 함께 시장을 살펴보는 ‘올라가는 차트’, 경제·재테크 이슈를 다루는 ‘b토크노믹스’, 매일 업로드되는 ‘AI 코인시세’ 등 신규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바이낸스, AI 에이전트 주요 위험 요소 분석·투자자 보호 가이드라인 공유
바이낸스는 가상자산 분야에서 활발히 활용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경제와 관련하여 투자자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11일 공개했다. 바이낸스는 AI 에이전트가 상황을 평가하고 스스로 실행할 수 있는 특성상 실수나 외부 조종에 노출될 수 있으며 가상자산 거래는 한번 완료되면 되돌리기 어렵다는 점에서 주의를 요했다. 이외 주요 위험 요소로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환각(할루시네이션) 현상 △숨겨진 명령으로 자금을 무단 이체하는 프롬프트 주입 공격 △피싱 △지갑 주소·API 키 등 데이터 유출 △악성 명령 삽입(툴 포이즈닝) 등이 꼽혔다.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