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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년 안심거주” 공공지원 민간임대 ‘울산반구 수자인 더센트럴’ 6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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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1 10:44:06   폰트크기 변경      


BS한양은 울산 중구 반구동에 ‘울산반구 수자인 더센트럴’을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전세대 전용 84㎡ 구조를 적용했으며, 지하 4층~지상 17층, 2개 동, 총 17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안심보증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돼 합리적인 임대가로 최대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일반 전·월세 대비 거주 안정성이 높은 데다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되며, 청약통장 유지도 가능하다. 또한 취득세·재산세·종부세 부담이 없고 거주 기간 동안 무주택 기간도 유지할 수 있다.

해당 단지는 염포로를 통해, 인근 효문공단과 현대자동차로 이동이 가능한 직주근접 입지이며, 번영로,북부순환로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학성공원, 태화강 체육공원, 울산종합운동장 등 자연환경과 울산MBC, 시립미술관, 중구청, 코스트코 등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학성초, 가온중, 가온고, 울산고 등 초·중·고 모두 도보권에 위치한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울산반구 수자인 더센트럴은 최대 10년 장기 거주와 울산 중심생활 인프라, 자연환경, 실거주 중심 설계를 갖춘 단지”라며 “전세 불안과 분양가 부담이 커지는 시장 상황 속에서 청년,신혼부부 특별공급 혜택과 더불어, 가족단위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짚었다.

한편, ‘울산반구 수자인 더센트럴’ 홍보관은 울산 중구 일원에 마련돼 있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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