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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RE 코리아, 여의도 63빌딩 복합문화공간 혁신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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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1 11:07:54   폰트크기 변경      

서울 여의도 63빌딩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인 ‘서울 퐁피두센터 한화’.  / 자료사진: CBRE코리아 제공.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는 여의도 63빌딩의 ‘서울 퐁피두센터 한화’를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공간 재편 프로젝트에 상업시설 전속 임대자문사로 성공적으로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CBRE 코리아 리테일팀은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핵심 고객군을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MD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문화시설 방문이 식음, 쇼핑, 체험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F&B 영역에는 국내 유명 브랜드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는 디자인과 문화적 감성을 갖춘 브랜드를 유치했다. 이를 통해 63빌딩 상업시설은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예술,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문화 소비 공간으로 확장됐다는 설명이다.

김용우 CBRE 코리아 리테일 총괄 상무는 “CBRE 코리아는 앞으로도 자산의 특성과 방문객 경험을 반영한 리테일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방문 경험을 창출하고, 주요 복합개발 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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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부
황은우 기자
tuser@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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