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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코웨이 |
코웨이는 코디들의 판매 활동을 지원하고 수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4월 기준 월 1000만원 이상의 수수료를 받은 고소득 코디 수는 전년도 월평균 대비 약 1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웨이는 우선 코디들이 고객에게 제안할 수 있는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등 기존 환경가전에 더해 매트리스, 안마의자, 안마베드 등을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에어컨과 음식물처리기까지 판매 품목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코디들은 고객의 다양한 생활 환경과 수요에 맞춰 보다 폭넓은 제품을 제안할 수 있게 됐다.
대규모 마케팅 지원도 코디들의 판매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코웨이는 연중 최대 규모 프로모션 행사인 '코웨이 페스타'를 3년 연속 진행하는 등 전사 차원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모션은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판매를 촉진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사업과 연계한 추가 수익 기회도 마련했다. 코웨이는 자회사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의 프리미엄 실버케어 상품과 자사 렌탈 제품을 결합한 상품을 출시해 희망하는 코디들이 추가 수수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제품 렌탈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코디들은 새로운 판매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지원책에 힘입어 고소득 코디 사례도 늘고 있다. 대구에서 활동 중인 조진숙(45·가명) 코디는 회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하고 스스로 세운 영업 목표를 꾸준히 실천한 결과 지난 4월 약 1700만원의 월 소득을 올렸다.
코웨이 측은 고소득 코디 증가 배경으로 회사의 지원 정책과 현장의 노력이라는 두 요소가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최근 고소득 코디 증가세는 회사의 다각적인 지원책과 현장에서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한 코디들의 노력이 시너지를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코디들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화영 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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