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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양철웅 CTO 선임… “AI 네이티브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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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1 14:13:29   폰트크기 변경      

양철웅 NHN CTO. /사진: NHN 제공


[대한경제=이계풍 기자] NHN은 양철웅 기술본부장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CTO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 박사 출신으로 인터넷 인프라,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기술 전문가다. 2022년 NHN클라우드에 합류한 뒤 보안개발랩 연구소장을 맡아 보안 기술 연구개발과 플랫폼 고도화를 이끌어왔다.

양 CTO는 앞으로 AI 기반 개발 혁신을 통해 조직의 생산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기술 로드맵과 연구개발 방향을 체계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그룹 전반의 AI 활용 확대와 기술 협업을 주도하며 AX(인공지능 전환)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양 CTO는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함께 일하는 동료가 되고 있다”며 “빠르게 움직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며, 기술 전략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그룹 차원의 기술 역량을 연결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계풍 기자 kple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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