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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HUG 사장, 평택 브레인시티 PF사업장 현장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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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1 15:05:46   폰트크기 변경      
주택업계와 상생할 수 있는 보증체계 구축해 공급 활성화 의지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장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간담회 사진. / HUG 제공.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인호 사장이 11일 공사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지원으로 추진 중인 첨단 복합 주거단지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장을 찾았다고 이날 밝혔다. 최 사장은 현장에서 대우건설, 중흥토건, 한신공영, 비에스한양 등 주택사업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간담회’도 주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4일 수원 이목지구 방문에 이은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최근 부동산 PF 위축과 건설공사비 상승 속에서, 최 사장이 수도권 주택공급의 핵심 거점인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장을 찾아 진행을 독려했다는 게 HUG의 설명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안정적인 주택 공급 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허그(HUG)의 시급한 책무이자 당면 과제”라며 “시장의 입장과 시각으로 주택업계와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균형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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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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