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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휴엠앤씨 제공 |
[대한경제=김호윤 기자] 휴엠앤씨는 1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매입으로 인한 취득 예정 수량은 약 31만 5493주다. 기존 0.01% (1081주)였던 자사주 지분이 매입 후 약 3.6%로 확대될 예정이다.
휴엠앤씨는 매입 진행을 위해 삼성증권과의 신탁계약을 맺었으며 오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6개월간 매입이 진행된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주식 가치를 높여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충모 휴엠앤씨 대표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다양한 주주 환원 정책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기업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그에 따른 성장의 결실을 주주분들과 함께 나누어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윤 기자 khy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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