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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청 전경 / 사진 : 안양시 제공 |
18일 '재취업・전직・생애설계 '위한 4060 일자리 박람회 개최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안양시가 숙박업, 목욕장업 및 세탁업체 등 지역 324개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명예공중위생 감시원을 포함한 평가반이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점검한 결과를 집계해 이루어졌다.
시는 평가 결과를 반영해 측정 업소들을 녹색등급(최우수), 황색등급(우수), 백색등급(일반) 등 3개 등급으로 구분했다.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2년마다 실시되며, 내년에는 미용업과 이용업에 대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서 녹색등급을 받은 최우수 업소는 총 113곳으로 숙박업 62곳, 목욕장업 8곳, 세탁업 43곳이 포함됐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누리집의 ‘정보공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및 공표를 통해 업소들이 자율적으로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서비스를 제고하도록 유도해 쾌적한 공중 위생환경 조성과 시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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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안양시 4060 일자리 박람회’가 오는 18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다. / 사진 : 안양시 제공 |
□51개 기업 참여 '4060 일자리 박람회' 개최…중장년층 취업 기회 제공
이달 18일부터 안양아트센터에서 중장년층의 재취업 및 전직을 촉진하기 위한 ‘2026 안양시 4060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중장년층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한 박람회로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는 직무 정보와 고용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기업은 태성산업, 단암시스템즈, 텔레트론, 한성지티 등 51개 업체로 다양한 분야에서 총 20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 중 40개 기업은 현장 채용관에서 1대1 면접을 진행하고, 11개 기업은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구직자를 모집한다.
부대 행사로 직무 탐색 컨설팅관이 운영돼 중장년층이 도전할 수 있는 12개 신규 직종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취업지원관에서는 다양한 고용 유관기관이 참여해 인공지능(AI) 입사서류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성격유형 검사, 직업흥미검사, 이미지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기관별 고용 정책도 소개한다.
행사에 앞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4060 변화관리 취업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돼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대응하는 취업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중장년층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지역사회의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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