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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대학 브리핑 모음(6월12일)] 경상국립대 진주학연구센터, ‘진양지의 산천과 형승’ 콜로키움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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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2 08:25:16   폰트크기 변경      

◆ 경상국립대 진주학연구센터, ‘진양지의 산천과 형승’ 콜로키움 개최

17세기 진주인의 시선으로 본 지역 풍경 조명

최원석 교수 발표… 진주 고지도와 풍수 해석도 함께 소개


경남무형유산 ‘진주교방굿거리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는 오는 17일 오후 4시 가좌캠퍼스 인문대학 아카데미홀에서 ‘진양지의 산천과 형승-17세기 진주인의 눈으로 본 풍경’을 주제로 ‘2026년 제2차 진주학연구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주학연구센터가 창립 이후 14번째로 마련하는 콜로키움으로, 올해 연구 주제인 ‘진양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연속 학술행사의 두 번째 순서다.


‘진양지’는 진주 최초의 읍지로 17세기 진주의 지리와 역사, 사회상을 담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학 사료로 평가받는다.

발표는 최원석 경상국립대 교수(경남문화연구원 명산문화연구센터장)가 맡는다.

최 교수는 역사지리와 풍수지리 분야의 전문가로, 이번 발표에서 ‘진양지’에 기록된 형승과 산천을 중심으로 당시 진주인들이 바라본 자연과 공간 인식을 살펴볼 예정이다.

발표에서는 풍경의 인식과 구성 방식, 지리지에 나타난 형승과 산천의 의미, ‘진양지’ 기록의 해석 등을 다룬다.


특히 진주의 고지도와 풍수 해석도 함께 소개해 지역의 역사적 공간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학연구센터는 이번 콜로키움을 통해 문헌 연구를 넘어 지도와 풍수 해석을 접목함으로써 17세기 진주인의 시선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진주학연구센터는 2023년 설립 이후 지역 인문학 연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올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총서 ‘진주학연구’ 제1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 국립창원대, 2027학년도 첨단분야 정원 60명 순증…신입생 1,975명 모집

AI·바이오·에너지·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인재 양성 강화

수시 1,725명·정시 250명 선발…역대 최대 규모 정원 증원 성과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및 탁연지 일원 전경.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가 2027학년도 첨단분야 학과 정원을 60명 순증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정원 증원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국립창원대 창원캠퍼스는 2027학년도에 총 1975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국립창원대는 교육부의 2027학년도 대학 학생정원 조정계획에 따라 첨단분야 학과 정원 60명을 추가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증원 규모는 AI생명과학과, 에너지기계공학과, 첨단지능정보공학과, 스마트오션모빌리티공학과에 각각 15명씩 배정됐다.

이번 증원은 최근 3년간 확보한 정원 35명의 약 두 배에 달하는 규모로, 박민원 총장 취임 이후 누적 증원 인원은 85명에 이른다.


대학 측은 이번 성과가 지역 산업 수요와 국가 전략산업에 부합하는 첨단 인재 양성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국립창원대는 우수 교수진 확보와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인공지능(AI), 바이오, 에너지, 모빌리티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역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박민원 총장은 “이번 60명 순증은 국립창원대에 대한 정부의 기대와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이를 기반으로 첨단분야 핵심 인재 양성과 대학·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국립창원대 토목공학과 송채빈 학생, 한국수자원학회 ‘우수발표논문상’ 수상!


국립창원대 토목공학과 박사과정 송채빈 학생이 ‘2026 한국수자원학회 학술발표회’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 토목공학과는 지난 10일 박사과정 송채빈 학생(지도교수 류시완)이 한국수자원학회 주관 ‘2026 한국수자원학회 학술발표회’에서 구두발표 부문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수자원학회 학술발표회는 수자원, 수공학, 하천 및 수환경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국내 대표 학술행사로, 전국 대학 및 연구기관 소속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학술 교류를 진행하는 자리이다.


우수발표논문상은 연구의 학술적 가치와 독창성, 발표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된다.

송채빈 학생은 이번 학술발표회에서 ‘수평관 물-공기 기포유도난류의 주파수별 에너지 밀도 분포 특성'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PIV(Particle Image Velocimetry) 계측을 활용해 수평관 내 물-공기 이상류의 유동구조를 분석하고, PSD(Power Spectral Density) 기반 주파수별 에너지 분포 특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한 연구이다.


특히 공기량 변화에 따른 난류 에너지 분포와 상전이 위치의 변화를 분석해 이상류 유동 특성 해석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을 제시했다.

국립창원대 송채빈 학생은 "지도해 주신 류시완 교수님과 연구실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 이상류 유동 특성이라는 세부 분야에서 연구의 가치를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 이번 수상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를 발전시켜 수공학 분야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는 연구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창원대 토목공학과는 “이번 수상은 지속적으로 수행해 온 이상류 유동 특성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에도 수공학 및 이상류 분야의 심화 연구를 통해 학문적 발전과 관련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국립창원대, 외국인 유학생·근로자 교재·학습실태 보고서 펴냈다


국립창원대가 발간한 ‘외국인 유학생 취업역량 강화 교재’ 및 ‘외국인 학습실태조사 보고서’ 표지.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다문화진흥센터는 11일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의 학습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취업역량 강화 교재’와 ‘외국인 학습실태조사 보고서’를 제작, 발간했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 산업현장과 대학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한국 기업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국립창원대 다문화진흥센터는 외국인의 학습 실태와 교육 요구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교육 자료와 기초 연구자료를 함께 마련했다.

‘외국인 유학생 취업역량 강화 교재’는 △한국 회사 이해 △구직 정보 탐색 △이력서 작성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등 총 6단원으로 구성되어 외국인 유학생이 단계적으로 취업 준비 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외국인 학습실태조사 보고서’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경험, 교육 프로그램 인식, 학습 요구 등을 조사·분석해 향후 외국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국립창원대 김영찬 다문화진흥센터장은 “이번 교재와 보고서가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의 학습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인제대 데이터거버넌스센터-(주)추론-김해교사미래교육연구회, 지역 디지털 교육 발전 위한 다자간 상호협력 협약 체결

‘민·학·연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경남 및 김해 지역 디지털 교육 생태계 조성’

에듀테크 솔루션 고도화, 교사 직무 연수 및 소외계층 교육 복지 실현에 뜻 모아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데이터거버넌스센터(센터장 김경이)는 지난 9일 에듀테크 전문 기업 (주)추론(대표 추철민), 김해교사미래교육연구회(김옥남 교사)와 함께 경남과 김해 지역의 디지털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자간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데이터거버넌스센터(센터장 김경이)는 지난 9일 에듀테크 전문 기업 (주)추론(대표 추철민), 김해교사미래교육연구회(김옥남 교사)와 함께 경남과 김해 지역의 디지털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자간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제대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이 보유한 데이터·AI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대학과 지역의 경계를 허무는 민·학·연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데이터거버넌스센터는 글로컬대학사업의 지역 혁신 비전에 따라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 기반을 공고히 하고, 청소년과 대학생, 현직 교사에 이르기까지 전 방위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도모해 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소년, 대학생과 예비 교사 대상 디지털 협업 도구 활용 교육 △경남·김해 지역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과제 기획과 발굴 △지역 교사 대상 디지털 직무 역량 향상 연수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에듀테크 솔루션 고도화와 글로벌 확산을 위한 공동 연구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디지털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과 교육 복지 실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과 김해 지역 청소년들은 수준 높은 SW·AI 기반 디지털 지식 교육을 제공받게 된다. 이를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인 컴퓨팅 사고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양하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생과 예비 교사, 현직 교사를 아우르는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공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DX) 속도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인제대 데이터거버넌스센터는 지역내 에듀테크 전문 기업인 ㈜추론과 김해교사미래교육연구회와 협력해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직무 연수와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데이터·AI 기반 수업 설계 역량을 지원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AI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도 적극 견인할 방침이다.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특화 콘텐츠 개발과 지원을 강화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꿈과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멘토링과 성장 로드맵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이 데이터거버넌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글로컬대학사업이 지향하는 대학·지역 상생의 구체적인 실천 사례"라며 "데이터·AI 교육을 통해 지역의 디지털 인재 생태계를 키우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 전체로 환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동의대, 행정·교육 혁신 선도…교직원들 구글 공인 자격증 대거 취득

Google Workspace for Education 전면 도입으로 교수-학습 활동 극대화
구글 공인 자격 ‘AGWA’ 직원 22명 및 ‘Google Trainer’ 교수 17명 배출


동의대하교 캠퍼스 전경.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가 교원 및 학생 교육 분야의 AI 전환(AX)에 이어, 대학 행정 시스템과 교수-학습 환경의 디지털 전환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동의대는 최근 교육혁신원(원장 정주영) 주관으로 구글 클라우드가 공인하는 글로벌 IT 자격증인 ‘AGWA(Associate Google Workspace Administrator)’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총 22명의 행정 직원이 자격을 취득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교육 혁신을 이끌어갈 ‘Google Trainer’ 자격을 취득한 교수 17명을 동시에 배출하며 대학의 교육·행정 전반에 걸친 디지털 마스터를 확보하게 됐다.

‘AGWA’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환경을 전문적으로 관리·운영하고, 보안 및 협업 시스템을 최적화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검증하는 까다로운 글로벌 인증 시험이다.


보통 IT 전문기업의 시스템 관리자들이 취득하는 전문 자격증으로, 대학의 행정 직원들이 단일 기관에서 22명이나 동시에 합격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독보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특히 동의대는 교육 혁신을 위해 2025년에 ‘Google Workspace for Education’을 전면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전체 교수와 직원, 학생이 공간의 제약 없이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활용해 교수-학습 활동 및 연구, 행정 업무가 가능한 최첨단 스마트 캠퍼스 인프라를 완성했다.

이번 교수진의 Google Trainer 자격 취득과 직원들의 AGWA 대규모 취득은 이러한 인프라의 단순 활용을 넘어, 대학 구성원들이 직접 클라우드 시스템을 능숙하게 제어하고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었음을 의미한다.


이번 성과를 통해 동의대는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앤 실시간 행정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 기반의 신속하고 정확한 스마트 행정 및 교육 서비스를 학생과 구성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전경란 교학부총장은 “대학의 행정 및 교육 경쟁력이 곧 학생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는 판단하에 교수와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라며 “대규모 구글 공인 전문가 배출과 구글 워크스페이스 전면 도입을 기점으로, 우리 대학의 행정·교육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미래형 스마트 캠퍼스 모델을 확고히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신라대, 2026 오스템임플란트 치위생학과 장학생에 3명 선정


오스템임플란트 치위생학과 장학생(오른쪽부터 김나현, 하유승, 이주은 학생).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지난 6일 서울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본사에서 열린 ‘2026 오스템임플란트 치위생학과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치위생학과 4학년 김나현·이주은 학생과 3학년 하유승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고 11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 장학사업은 미래 치과의료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치과계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치위생학과와 치기공학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학생들은 학업 역량과 전공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비교과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하며 전공 역량과 전문성을 꾸준히 쌓아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학생들은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오스템임플란트의 디지털 치의학 기술과 연구·생산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치과 산업의 최신 동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학생들은 “수여식에 참석해 치과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의 비전과 가치를 직접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장학금 지원을 계기로 학업에 더욱 전념하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치과위생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신라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연구세미나 및 포스터 프레젠테이션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6일 교내에서 연구세미나와 대학원생 포스터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6일 교내에서 연구세미나와 대학원생 포스터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학원생들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생과 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현장 전문가 초청 세미나와 연구성과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학문과 실천을 연계하는 학술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사회복지학과 김송이 교수가 ‘돌봄윤리’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부산사회서비스원 정주영 사업운영부장이 부산사회서비스원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돌봄 관련 권리와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전달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포스터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이 연구주제와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발표자들은 자신이 수행한 연구 결과를 포스터 형태로 전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및 의견 교류를 진행하며 연구의 실천적 활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사회복지학과 한지나 주임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지역사회복지 현장의 변화와 대학원생들의 연구성과를 함께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학문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동아대 학군단, 이해우 총장 초청 ‘집중정신전력교육’ 특강 및 표창 수여식 개최

지난 10일 65·66기 후보생 대상 올바른 ‘국가관’ 확립 위한 특별 강연

권민지 후보생 등 6명, 우수 사관후보생 총장 표창… “모집 홍보 주도 등 타의 모범”


지난 10일 열린 동아대학교 학군단 집중정신전력교육 행사에서 이해우 총장과 우수 사관후보생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제117 학생군사교육단(ROTC, 단장 이지호 대령)이 사관후보생들을 대상으로 이해우 총장 초청 ‘집중정신전력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에서 지난 10일 열린 이번 행사는 예비 장교인 65기(4학년) 및 66기(3학년) 학군사관후보생들의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투철한 군인정신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2026년 전반기 우수 사관후보생’에 대한 대학 총장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평소 학업 및 군사학 성적이 우수해 타의 모범이 된 권민지, 구재원, 곽기영, 김수현, 박지향, 최서윤 등 6명의 후보생이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올해 전반기 학군사관 모집 홍보에 주도적으로 참여 육군 미래 인력 자원 획득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표창을 수상한 권민지 후보생(미술학과 4)은 “뜻깊은 상을 받아 영광이며 아낌없이 지도해주신 단장님과 훈육관님, 동기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문무를 완벽히 겸비해 타의 모범이 되는 최정예 장교로 성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국가관’을 주제로 특강에 나선 이 총장은 사관후보생들에게 “훌륭한 장교가 되려면 굳건한 국가관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리더십과 결단력, 위기대응 및 문제해결 능력, 그리고 원활한 소통 능력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총장은 “포기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되, 결단했다면 치밀하게 움직여야 한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국가와 사회에 헌신하는 미래 육군의 주역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해 후보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 동아대, ‘2026학년도 신입생 진로동아리’ 성과공유회 성료

신입생 50여 명 참여… 3개월간 진로 탐색 활동 마무리

기업 탐방·포트폴리오 설계 통해 직무 이해도 및 진로 역량 강화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 ‘2026학년도 신입생 진로동아리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진로개발센터는 ‘2026학년도 신입생 진로동아리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3개월간의 진로 탐색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입학 초기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고민과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입생 7개 팀, 50여 명은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고모텍㈜,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KT&G 상상마당 등 기업과 기관을 직접 방문해 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현직자들과 소통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성과공유회에서는 학생들이 기업 탐방을 통해 얻은 경험과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진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 목표와 탐색 과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전공과 진로의 연계성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조규판 진로개발센터 소장은 “신입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대학 초기에 진로를 고민하고 계획한 경험은 향후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장은 “신입생 진로동아리 활동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진로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동아대, 한국지역사회학회 춘계학술대회 ‘최우수·우수발표상’ 휩쓸어

경영학과 대학원생·교수팀, 베트남 기업 CEO 연봉 연구로 최우수상

학부생 연구팀, 중소기업 목적중심 경영 사례 분석으로 우수상 영예


‘2026년 한국지역사회학회 춘계학술대회’ 우수발표상을 수상한 동아대 인사동아리(OM) 우형진(가운데) 학생과 팀원들에게 사례연구에 참여한 ㈜첨단엔프라 한영수 대표(오른쪽)가 기업의 목적선언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는 부설 기업가정신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2026년 한국지역사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경영학과 소속 교수와 대학원생, 학부생들이 최우수발표상과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아대 기업가정신연구소와 한국지역사회학회, 경성대 산업개발연구소가 공동 주최했으며, ‘지방시대의 지역혁신과 포용적 공동체’를 주제로 전국 주요 연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최우수발표상은 경영학과 응웬뉴신 박사과정생과 남윤성 교수가 발표한 ‘베트남 기업 최고경영자의 연봉 수준에 미치는 선행변수와 국영기업 여부의 조절 효과’ 연구가 차지했다.

연구팀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베트남 호치민 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의 연례보고서와 재무자료 1421개 관측치를 분석해 의미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응웬뉴신 박사과정생은 “최우수발표상 수상은 학업적 성과를 넘어 큰 전환점이 되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지도교수와 교수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수발표상은 동아대 인사동아리(OM) 소속 우형진·윤도건·김나운(경영학과), 최연주(정치사회학부) 학생팀이 발표한 ‘중소기업의 목적중심 경영 사례연구: ㈜첨단엔프라 사례를 중심으로’가 수상했다.

이 연구는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고객, 구성원, 협력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목적중심 경영의 실제 사례를 분석한 것으로, 학부생들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팀 대표 우형진 학생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목적중심 경영을 체험하며 중소기업의 경쟁력과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연구에 도움을 준 기업 관계자와 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동아대는 이번 수상을 통해 대학원생과 학부생 모두가 연구 역량을 인정받으며 지역사회와 기업 현안을 다루는 실천적 학술 연구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 동명대 사격부,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서 메달 4개 획득


동명대는 지난 6월 4일부터 12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 사진 : 동명대학교 제공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사격부가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동명대는 지난 6월 4일부터 12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학사 일정과 대회 일정으로 인해 단 3일간 주요 3개 종목에만 출전했음에도 참가한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대회 첫날 열린 남대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현재윤, 김현수, 이승재, 오나민 선수가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열린 50m 권총 경기에서는 김현수 선수가 압도적인 점수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도 김현수, 현재윤, 최창민, 김명찬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7일 열린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 출전한 성세영, 이승재, 김현수, 최창민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동명대학교 이상천 총장은 "선수들이 주말과 공휴일도 반납한 채 목표 달성을 위해 훈련에 매진한 결과가 이번 대회 신기록과 출전한 전 종목 메달 수확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동명대 TU장학회, 재학생 38명에 장학금 3천만 원 전달


동명대학교는 지난 10일 대학본부에서 ‘2026년 TU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재학생 38명에게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 사진 : 동명대학교 제공


동명대학교는 지난 10일 대학본부에서 ‘2026년 TU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재학생 38명에게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1일 전했다.

TU장학회(회장 정원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는 2001년 동명대 교수들이 ‘초과시수 1학점을 장학금으로 기부하자’는 뜻을 모아 설립된 장학단체로, 20여 년간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이상천 총장과 박두진 학생처장, 정원준 TU장학회 회장 및 임원 4명, 장학생 28명이 참석했다.


특히 내국인 학생뿐만 아니라 BIC(Busan International College) 소속 유학생 포크렐 아유시 학생을 포함해 외국인 유학생 5명도 선발돼 의미를 더했다.

동명대학교는 학업 지원의 영역을 국내 학생뿐 아니라 유학생까지 확장하며 ‘포용과 다양성의 교육 실천 대학’으로서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상천 총장은 “교수님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마련된 이 장학금에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 있다”며 “장학생들이 이러한 뜻을 소중히 간직하고 학업에 더욱 매진해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원준 회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ㆍ경남 =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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