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기장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대책회의 개최
‘호우·태풍 대비 취약시설 집중 점검...24시간 상황관리체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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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9일 기장군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호우·태풍)에 대비한 대책회의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기혁 부군수를 비롯해 안전도시국장, 재난안전과장, 재난지원부서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배수시설 관리 △농업용 저수지 안전관리 △어항 및 양식시설 피해예방 대책 △산사태취약지역 관리 △배수펌프장 및 하천시설 운영 △도로 하수시설 점검 △반지하주택 및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등 부서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군은 농업용 저수지 66개소에 대한 사전점검과 수위조절, 산사태취약지역 60개소 집중관리, 배수펌프장 및 하천 자동진입차단시설 점검 등을 통해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주민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권기혁 부군수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이 규모가 점차 대형화되고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는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 부산 기장군 기장읍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특식과 후원물품으로 이웃사랑 실천
기장읍새마을부녀회 라면 100박스 기탁·특식패키지 전달…회원들 직접 참여로 취약계층에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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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기장읍새마을부녀회에서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 기장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명이)는 지난 9일 기장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해순)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특식패키지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장읍새마을부녀회는 김장나눔, 이불세탁,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지원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으며, 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구입해 만든 한우불고기와 열무김치로 구성된 특식패키지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지원을 넘어 회원들이 직접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김해순 기장읍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이 기장읍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 6년 연속 산불 발생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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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3일부로 2025년 가을철부터 2026년 봄철까지 운영한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운영을 공식적으로 종료한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3일부로 2025년 가을철부터 2026년 봄철까지 운영한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운영을 공식적으로 종료한다고 11일 밝혔다.
남구는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6년 연속 '산불 발생 0건'을 기록하며 지역 산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산불 피해 예방에 힘써왔다.
최근 전국적으로 기후 변화 등의 영향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산불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 가운데 남구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올해도 산불 발생과 인명 피해 없이 산불 대응 체계를 유지했다.
남구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종료 이후에도 산불 예방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산불 진화 장비와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등 남은 기간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6년 연속 산불 0건이라는 성과는 남구청 직원과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 그리고 무엇보다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구민들의 높은 시민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 남구 이기대 자연마당, 포토존과 토우 작품으로 특별한 추억을
‘추억과 감성이 어우러진 명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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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대자연마당 포토존 토우 전경.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이기대 자연마당에 바다와 어우러지는 포토존과 해학적인 토우 작품을 새롭게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남구는 이기대 자연마당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경관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설치하고, 토우 작품을 함께 조성했다.
포토존 작품인 ‘천년의 사랑’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연인의 아름다운 입맞춤을 형상화한 조형물로, 청동 주물로 제작됐다.
또한 이번에 설치될 토우 작품은 해맑은 아이들이 물장난을 즐기는 모습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조형물로, 자연마당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어우러져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바다 풍경과 함께 개성 있는 조형물을 감상하며 사진도 찍을 수 있어 더욱 즐겁다”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좋다”고 말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포토존과 토우 작품이 이기대 자연마당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광역시 남구, 국립부경대학교와 육아종합지원센터 위·수탁 계약 체결
|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10일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10일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보육과 양육 지원을 위한 거점 시설로, 어린이집 지원과 상담, 장난감 대여, 부모교육, 가정양육 지원 등 다양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탁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국립부경대학교는 아동·보육 분야의 전문 인력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이번 위수탁 계약을 통해 남구는 공공 보육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는 한편 보육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보육 지원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진구, 청년 창업가 실험공간 ‘시도시 전포’ 참여기업 모집
청년 창업가의 브랜드 실험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지원하는 실전형 창업공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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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청년친화도시 대표사업인 ‘2026년 청년창업 실험공간 ‘시도시(試都市) 전포’’에 참여할 청년 창업기업을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도시 전포’는 “청년의 작은 시도가 도시의 새로운 변화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청년친화도시 대표사업으로, 청년 창업가가 실제 고객과 만나 브랜드 경쟁력을 검증할 수 있는 실전 창업 공간이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판매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창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잇는 실험형 프로젝트로, 청년의 도전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
총 여섯 개 기업(예비 한 팀 포함)을 선발해 팀별 2주간 전포역사 내 공간에서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 기간은 오는 8월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다.
입점 기업에는 △전포역사 내 판매공간 2주간 무상 제공 △진열대 및 홍보존 등 기본 인프라 지원 △전기료·보험료 및 소모품 지원 △SNS 및 언론 홍보 △전문가 자문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참여기업은 자체 POS기로 매장을 운영하고 판매 수익은 전액 귀속되며, SNS 홍보·프로모션도 직접 기획해 실전 마케팅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아울러 성과 우수업체에는 2027년 상반기 추가 입점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창업 7년 이내)이며 전국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가능 품목은 의류·신발·액세서리·향수·굿즈·매거진·베이커리·포장식품 등 단순 판매가 가능한 품목이며, 음식점·카페 등 직접 제조·조리 업종은 제외된다.
부산 또는 부산진구에 사업자를 등록했거나 대표자의 주소지가 부산 또는 부산진구인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6월 1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부산진구청 홈페이지 공고문 내 신청서식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7월 9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 사업은 청년 창업가가 실제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검증하고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실전 창업 무대"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도전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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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0일 백양관문로와 시민공원 일대에서 부산광역시․(사)부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와 합동으로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 대비 민․관 합동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0일 백양관문로와 시민공원 일대에서 부산광역시․(사)부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와 합동으로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 대비 민․관 합동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강력해지는 강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옥외광고물 추락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담당 공무원과 부산광역시 옥외광고협회 소속 재해방재단원 등 안전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내실 있게 진행됐다.
이날 옥외광고물 재해방재 모의 훈련과 불법 광고물 추방 캠페인을 2부로 나누어 전개됐다.
1부에서는 아파트 상가 건물에서 강풍으로 인해 4층 대형 간판이 떨어지는 위급한 상황을 가정해 ‘재해방재 모의 시범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실제 크레인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위험 간판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철거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선보였다.
이날 훈련은 매뉴얼에 따라 △상황 접수와 전파 △비상 소집 및 출동 △현장 통제와 안전 확보 △기상 악화 긴급 조치 △위험요소 제거 및 인양 △잔해 정리와 종료 등 총 6단계의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진행되어,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 대한 민·관의 합동 대응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어 시민공원 인근에서 ‘불법광고물 추방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위험 간판의 신고 요령을 안내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미관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당부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는 구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합동 모의훈련과 캠페인을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 사상구 ‘2029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 개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2029학년도 입시 변화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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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사상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사상구 제공 |
부산 사상구와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는 급변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중·고등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사상구청 지하 1층 한마당홀에서 ‘2029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그리고 2029학년도 입시 완벽 정복’ 을 주제로, 변화하는 교육정책과 대학입시 제도에 대한 핵심 내용을 쉽고 체계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가 대학입시에 미치는 영향, 학생 맞춤형 과목 선택 전략, 향후 대입 준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중·고등학생과 학부모의 효과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배너 또는 포스터 QR코드,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동래구 보건소, 사직야구장에서 ‘건강한 일상’ 위한 금연·절주 캠페인 및 지도·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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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보건소(보건소장 정규석)는 지난 9일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부산 시민과 야구팬들이 대거 모이는 사직운동장 일대에서 ‘금연·절주 캠페인 및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보건소(보건소장 정규석)는 지난 9일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부산 시민과 야구팬들이 대거 모이는 사직운동장 일대에서 ‘금연·절주 캠페인 및 지도·단속’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야구장 주변의 건전한 관람 문화를 조성하고, 무분별한 흡연과 음주로 인한 구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래구보건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절주의 필요성을 알리고, 대규모 점검반을 투입해 경기장 주변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병행했다.
특히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바른 지정 흡연구역을 안내하고,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한 계도·단속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규석 동래구보건소장은 “야구장과 같은 공공 체육시설에서의 금연과 절주는 다 함께 즐거운 스포츠 문화를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철저한 지도·단속을 통해 간접흡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동래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수영구, ‘2026 제로웨이스트 패들보드 챌린지’ 개최
재활용품으로 만든 패들보드 시연… 환경과 해양레저를 결합한 이색 행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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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7일 광안리 해변 SUP Zone 일원에서 친환경 해양레저 문화 확산과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2026 제로웨이스트 패들보드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수영구 제공 |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7일 광안리 해변 SUP Zone 일원에서 친환경 해양레저 문화 확산과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2026 제로웨이스트 패들보드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직접 패들보드를 제작하고, 이를 실제 바다에서 시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원순환의 가치와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3개 팀, 40명이 참가해 플라스틱 용기, 스티로폼, 포장재 등 다양한 재활용품을 활용한 개성 넘치는 패들보드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제작한 패들보드로 광안리 앞바다를 항해하며 작품의 창의성, 디자인, 완성도 등을 평가받았다.
특히 참가자들은 단순한 제작 활동을 넘어 해양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의 메시지를 작품에 담아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재활용 키링 만들기, 룰렛 이벤트, 간식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수영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 가치와 해양레저를 접목한 새로운 해양문화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광안리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제로웨이스트 패들보드 챌린지는 자원순환과 해양환경 보호의 가치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해양레저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도시 수영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광안대교 해무발생 대응 모의합동 훈련 전개
대형 교통사고 예방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점검
해무 발생 상황 가정해 단계별 교통통제 및 차량 서행 유도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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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8일 광안대교 일원에서 해무(海霧) 발생에 따른 대형 교통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광안대교 해무 발생 대응 모의합동훈련’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8일 광안대교 일원에서 해무(海霧) 발생에 따른 대형 교통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광안대교 해무 발생 대응 모의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무로 인해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교통통제와 차량 서행 유도 절차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해무 발생 시 시정거리가 100m 이하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차량의 50% 감속 및 서행을 유도하고, 시정거리가 50m 이하로 떨어질 경우 광안대교 전면 통제를 실시하는 가상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2015년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와 같은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전형 훈련으로, 교량처 전 직원이 참여하고 차량 10대를 동원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공단은 훈련 과정에서 상황 전파, 교통통제, 현장 안전관리, 이용객 안내 등 전 과정을 점검하며 해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광안대교는 하루 평균 수만 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부산의 대표 해상교량인 만큼 해무와 같은 기상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광안대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도시공사, 건설현장 및 관리 시설물 대상 집중안전점검 실시
건설현장 및 주요 시설물 대상 민·관 합동 점검... 안전사고 예방 총력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5월 19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에코델타시티 24BL 공공분양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5월 19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에코델타시티 24BL 공공분양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그리고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가적 안전 예방 활동이다.
기후변화와 건설 현장의 대형화·복잡화 등으로 재난·사고의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점검은 안전에 취약한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공사는 정부의 추진계획에 맞춰 공사에서 관리 중인 시설물과 건설현장 등 사업장 총 7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5월 4일부터 5월 22일까지 3주간 집중점검을 완료했다.
점검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신창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 실태를 살폈으며, 시설·소방·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구간은 즉시 접근을 제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향후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순차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점검은 우리 공사가 관리하는 현장의 안전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예방 중심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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