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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장관, 화성시 농지 전수조사 점검..."화성시는 모범지자체"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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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2 09:38:49   폰트크기 변경      
11일 팔탄면 행정복지센터ㆍ구장리 뜰 방문...현장 목소리 청취

정명근 시장이 11일 농지 전수조사 현장 점검을 위해  화성시를 찾은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 사진 : 화성시 제공 


정명근 시장, "농지 이용 질서 확립과 중앙정부ㆍ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추진


정 시장 “농지 전수조사, 단순 조사 넘어 현장 부담 완화해야”... 실질적 제도 개선 피력


[대한경제=박범천 기자]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11일 화성특례시를 방문해 농지 전수조사 특별정비기간 중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농지 전수조사 대상 면적인 1만 5340ha와 13만 6725필지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행정 체계를 통해 모범적으로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송 장관은 이날 팔탄면 행정복지센터와 구장리 일대에서 기본조사 및 심층조사를 위한 시연회에 참관하고, 구장리 뜰(농지)에서 진행된 심층조사 준비를 위한 파일럿 조사 현장을 사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농업정책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 시장은 농지 전수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조사를 위한 전담 공무원 배치와 전문 조직 구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명근(우)시장이 송미령(좌)장관에게 현장 조사를 위한 전담 공무원 배치 등의 내용이 담긴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 사진 : 화성시 제공


정명근 시장은 “올바른 농지 이용 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며, “이번 장관 방문을 계기로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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