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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철도문화해설사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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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4 10:56:52   폰트크기 변경      

10일 철도연 철도과학문화 역량 강화 워크숍 참가자들이 현장을 둘어보고 있다 / 철도연 제공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은 12일 한국철도공사 철도박물관과 함께 철도과학문화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의왕 철도연 중강당에서 열렸고 철도문화해설사 30명이 초청됐다. 의왕시와 철도박물관은 소정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시민들 중 일부를 철도문화해설사로 선정했다.


철도문화해설사들은 △철도연의 연구개발 성과 △고속철도와 도시철도 등 다양한 철도 시스템 △철도 안전기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연구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철도연은 앞으로도 대중교통으로서 철도의 의미와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철도의 과거 역사와 미래 기술 방향을 함께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동시에 철도 과학문화가 더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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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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