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박흥서 기자]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는 지난 10일 소방본부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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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는 대원들의 전문지식과 강의역량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에게 소방안전 지식을 교육하기 위해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의 2개 분야로 진행되었다.
경연에는 14개팀 19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출전해‘보이지 않는 불씨를 잡아라’,‘생명을 살리는 손’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으며, 그간 전문적인 교육·훈련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강의를 심사위원과 관중들에게 선보였다.
대회의 심사를 위해 대학교수, 아나운서 등 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을 구성했으며, 내용의 전문성과 교수기법, 강의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생활안전 분야는 남동소방서 서창의용소방대 이연주 대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미추홀소방서 심폐소생술의용소방대 김명선, 강현정 대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 강사로 선정된 대원들은 오는 9월 10일에서 11일까지 양일간 충남천안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우리 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임원섭 소방본부장은“이번 강의경연대회를 통해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안전에 대한 역량을 한 층 올리는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인천=박흥서 기자 chs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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