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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오산자이 드포레 투시도 / GS건설 제공 |
[대한경제=김민수 기자] GS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일원에 ‘북오산자이 드포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다. 올해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가구와 함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PH 2가구 △125㎡ PH 1가구로 구성된다.
오는 22일 특별공급, 23일 1순위 해당지역, 24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30일이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 13∼15일이다.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이다.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조성되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서울과 수원, 용인 등 수도권 이동이 용이하다. 이에 삼성전자 기흥ㆍ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ㆍ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가능하다.
동탄권역의 주요 편의시설과 학원가 이용도 용이하다. 단지 인근으로는 필봉산 산책로, 오산천,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과 동탄호수공원도 가까워 ‘숲을 품었다’는 의미의 ‘드포레(De Foret)’라 이름 붙였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우수한 채광과 통풍을 위해 남동ㆍ남서향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다. 넓은 동 간 거리를 확보해 주민들의 사생활 보호와 일조량,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주택형별로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해 공간효율성을 높였다. 가구당 1.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갖췄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도 조성된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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