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군포시 금정고가교 콘크리트 낙하 현장. / 사진 : 안양시 제공 |
"안전 점검 철저…출퇴근길 시민 불편 최소화 당부”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군포시 금정고가교에서 발생한 콘크리트 낙하 사고 현장을 찾아 긴급 점검했다. 해당 사고는 11일 오후 6시경 발생했다.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은 이날 밤 11시에 현장을 방문해 시민 안전 조치를 점검했다. 금정고가교는 안양 시민의 주요 출퇴근 경로로, 시장은 교통 통제 상황을 살피고 신속한 재난 문자 발송을 지시했다.
시는 해당 도로를 이용해 서울-과천 방향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일 오전 6시경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최대호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정밀 안전 진단과 보수·보강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하고, 안양시 담당 부서에 관내 고가차도 등 위험 지역의 전수 점검을 지시했다. 특히, 이용객이 많은 호계·예술공원 고가차도를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도시 안전에는 경계가 없고, 시민 안전에는 밤낮이 없다"며, "철저한 안전 점검과 조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오갈 수 있는 출퇴근길이 하루빨리 회복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양시에서도 일상과 직결된 기반 시설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
| 영유아 가족 위한 ‘아이사랑 온(ON)가족 페스티벌’ 홍보물. / 사진 : 안양시 제공 |
□ 영유아 가족 위한 ‘아이사랑 온(ON)가족 페스티벌’ …29일부터 7월 4일까지 6일간 개최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6일간 영유아 가족을 위한 ‘2026 아이사랑 온(ON)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 행사로, 센터와 아이사랑놀이터를 비롯해 성결대학교 및 지역 체험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아 전문 공연 ‘꿈틀ON’, 그림책 ‘주먹이’와 함께하는 연극 놀이, 아이사랑놀이터 스탬프 투어, 부모-자녀 상호 작용 검사 및 부모 교육 ‘우리 아이와의 거리 1cm’, 미술 체험, 유아 요리 교실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36개월 이하 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연도 준비했다. 장난감 온라인 경매 수익금은 연말에 지역 사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참가는 15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 신청하면 되고, 세부 프로그램 일정과 장소는 센터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유아 가족이 놀이와 교육을 통해 깊이 교감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양=박범천 기자 pbc2001@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