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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장진우 기자] 대한토목학회(회장 한승헌)는 국회 미래국토인프라 혁신포럼(대표의원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연구책임의원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15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국가 인프라 대전환’ 제15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4월6일 발의된 국가 인프라 기본법 제정과 관련해 전력ㆍ용수ㆍ교통ㆍ환경을 아우르는 다학제 간 입법 전략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가 미래를 위한 인프라 대전환 - 다학제 전문가 토론회’를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에너지ㆍ전력ㆍ물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AI 대전환(AX)과 탄소중립(GX) 시대를 맞아 국가 인프라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제도 개선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한승헌 대한토목학회 회장은 “AI 시대 국가 경쟁력은 얼마나 안정적인 전력과 물, 데이터 인프라를 신속하게 갖추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 미래 판도를 바꿀 인프라 대전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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