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 식림 행사
대한항공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에서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 식림 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이 영등포구청,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함께 추진하는 도심 숲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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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왼쪽 첫번째)과 고광호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오른쪽 첫번째) 등 임직원이 식림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항공 제공 |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ㆍ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이 참여해 나무 심기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양사 임직원은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화학적 결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는 고객의 마일리지 사용이 실제 환경 개선 활동으로 이어지는 대한항공의 ESG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마일리지를 사용해 국제선ㆍ국내선 보너스 항공권을 구매하거나 마일리지몰 내 KE 디자인스토어의 대한항공 로고 상품을 구매하면, 대한항공은 이용 건수에 따라 기금을 조성해 친환경 사업에 활용한다.
대한항공은 조성된 기금을 바탕으로 노후화된 공원을 도심 속 숲 중심 공간으로 재정비하는 영등포구 개선 사업에 참여했다. 문래근린공원은 기존 대형 수목을 보존하면서 녹지 면적을 늘려 더욱 풍성한 숲 공원으로 탈바꿈하고, 산책로를 비롯한 각종 시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정비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도시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원은 이달 말 준공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2022년 1차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에 스카이패스 숲을 조성하는 등 도심 숲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당시 스카이패스 회원들이 기금 조성에 참여했으며, 대한항공 임직원도 직접 식림 활동에 참여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에어부산, 산업재해 비상 대응 훈련
에어부산은 지난 11일 부산 강서구 소재 사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비상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 및 응급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에어부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훈련에 참여해 비상 상황 발생시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 에어부산 임직원이 지난 11일 부산 강서구 소재 에어부산 사옥에서 실시된 산업재해 비상 대응 훈련에 참여해 완강기 착용 및 사용법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에어부산 제공 |
훈련은 건물 내 화재 발생이라는 가상 상황에서 △완강기 착용 및 사용 △심폐소생술(CPR) △소화기 사용을 통한 화재 진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단계별로 대응 상황에 맞게 구성됐다. 특히 AED 실습 교육이 이번 훈련에 새롭게 추가돼 응급상황 발생시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근우 기자 gw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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