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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왕송호수작은도서관은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전 가치 배우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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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2 19:48:50   폰트크기 변경      
의왕시, '출동! 초록별 지구 구조대' 첫 수업 성료...민관 협력 환경 독서 교육 ‘주목’

왕송호수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 민관 협력 프로그램 '출동! 초록별 지구 구조대'의 첫 수업 모습. / 사진 : 의왕시 제공



12일 경기도 계약 심사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의왕시의 민관 협력 프로그램인 '출동! 초록별 지구 구조대'의 첫 수업이 12일 왕송호수작은도서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왕송호수작은도서관 특화 프로그램인 ‘초록별 지구 구조대’는 유아들이 노래와 놀이, 독서 및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과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쉽게 배우도록 기획됐다.

의왕시와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협력해 지역사회 중심의 환경교육을 실천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관심을 모은다.

관내 보육 기관 유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첫 수업에서 참여 아동들은 프로그램 주제에 맞춘 노래와 이야기, 상호작용 중심의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날 수업은 친환경 생활 습관 교육과 자원순환의 기초 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앞으로 프로그램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노래 부르기, 나만의 반려 식물 가꾸기, 동화구연 등 다양한 체험형 환경 독서 교육이 진행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참여 아이들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친환경 행동을 자연스럽게 익힐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왕송호수작은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책과 쉼을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왕송호수의 우수한 자연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보육 기관 유아를 대상으로 참여자 모집을 마무리한 ‘출동! 초록별 지구 구조대’는 오는 7월 15일까지 회차별 최대 25명 규모로 총 26회에 걸쳐 운영된다.



의왕시가 '2026년도 경기도 시군 계약심사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 사진 : 의왕시 제공


□ 김성제 시장은“계약심사는 재정 건전성과 행정 투명성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제도”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도 경기도 시군 계약심사 운영 평가'에서 의왕시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로 각 시군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한 계약 심사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종 선정했다.

의왕시는 사업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실시, 계약심사 역량 강화를 위한 '계약심사업무 매뉴얼' 작성 및 배포, 계약심사 제도 업무 개선 노력, 그리고 계약 심사 우수사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계약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다양한 계약 체결 전 사업의 적정성을 사전 검토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핵심 제도로, 시는 최근 3년간 이 제도를 통해 매년 약 2%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성제 시장은“계약심사는 재정 건전성과 행정 투명성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제도”라며, “계약 심사 업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공직자의 역량를 강화해 투명한 예산운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의왕=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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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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