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정석한 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는 12일 세종시에서 정책자문위원회 제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설현장을 둘러싼 대내외환경 변동성 확대에 따른 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건설경기 회복과 현장의 안전강화를 위한 비용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노동조합법의 개정으로 인해 타워크레인, 레미콘 운송 등 업계의 건설현장 운영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에서의 안전과 더불어 운영ㆍ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했다.
최진한 위원장(해강건설 대표)은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도 업계 전체가 힘을 모으면 극복할 수 있다”며 “업체가 당면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정책자문위원회가 책임있고 적극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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