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왼쪽)과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이 지난 12일 MOU 갱신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제공 |
[대한경제=김민수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은 지난 12일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과 안전분야 연구 협력 강화 및 지식자원 공유를 위해 기존 업무협약(MOU)을 보완해 갱신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건설안전분야 R&D(연구ㆍ개발)사업 발굴 및 기획에서 건설현장 안전,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지하안전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노후화된 시설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철거 및 교체 기술 발굴까지 협력 영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김정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저감 및 노후 시설물의 안전한 유지관리를 위해 R&D 기획의 전문성 강화가 필요하다”며 “건설‧시설‧지하안전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을 통해 건설안전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R&D사업 발굴 및 기획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도 “건설‧시설‧지하안전 데이터 및 지식정보의 공동 활용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건설안전 강화를 위해 관련 기술 개발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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