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정보대 AI창업학과 재학생, 정부 창업 공모 ‘2관왕’ 쾌거
신설 AI창업학과 첫 성과… 창업팀 ‘리브루’, 메이저 창업 공모 2가지 동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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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올해 신설된 AI창업학과 소속 창업팀 '리브루(Re-Brew, 문원수·박미소·박수용 학생)'가 정부가 주관하는 창업 공모 전형 2곳에 동시 합격했다.(왼쪽부터 AI창업학과 리부르 팀 박수용, 문원수 학생, 안성우 학과장.)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올해 신설된 AI창업학과 소속 창업팀 '리브루(Re-Brew, 문원수·박미소·박수용 학생)'가 정부가 주관하는 창업 공모 전형 2곳에 동시 합격했다고 12일 밝혔다.
리브루 팀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창업 경진대회인 ‘2026 학생 창업 유망팀 300+’ 공모에서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번 선발로 공신력 높은 '교육부장관 명의 창업유망팀 인증서' 수여가 확정됐다.
아울러 대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 창업가까지 전 국민이 참여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범국민 창업경진대회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공모에서도 쟁쟁한 현업 참가자들을 제치고 혁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1차 합격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리브루 팀이 선보인 창업 아이템은 전통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술지게미'를 고부가가치 기능성 화장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로컬 자원 업사이클링 뷰티 케어'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들은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제조 표준화를 위해 대학 내 화공에너지학과·글로벌K뷰티학과는 물론, 부산테크노파크 화장품공장 및 지역 양조장 등과 탄탄한 산·학·연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두 메이저 공모를 동시 석권한 리브루 팀에게는 글로벌 연수 및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참관 지원, 정부 사업화 자금, 맞춤형 투자유치(IR 연계) 기회 등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에 발맞춰 경남정보대 RISE사업단도 시제품 제작 및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등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후속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안성우 경남정보대 AI창업학과장은 "신설학과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열정과 대학의 맞춤형 밀착 지원이 어우러져 대한민국 최고 권위 무대에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리브루 팀이 지역 자원을 살리는 혁신 스타트업으로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지역사회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남정보대 치위생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캠페인 행사 개최
지역주민과 재학생 대상 올바른 칫솔질·구강용품 사용법 안내 등 전공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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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치위생과는 지난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공 역량을 살린 다채로운 구강보건 교육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치위생과는 지난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공 역량을 살린 다채로운 구강보건 교육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치위생과 재학생들은 먼저 지역 유치원 원아들을 대학으로 초청해 눈높이에 맞춘 '구강보건 교육 연극'과 풍성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어린이들이 흥미로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어 지역 주민과 학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 건강 캠페인도 펼쳐졌다. 학생들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맞춤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구강보건 용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문원숙 치위생과 학과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인성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함양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에 기여하는 구강보건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디지털대, 부산시민대학 신규학과 운영기관 선정
디지털바이오헬스·헬스케어융합 운영… 부산형 바이오헬스 평생교육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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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가 디지털바이오헬스학과와 헬스케어융합학과를 통해 시민 맞춤형 바이오헬스 평생교육 모델 구축에 나선다.(부산디지털대학교 하오현 교수.) / 사진 : 부산디지털대학교 제공 |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부산시민대학 신규학과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돼 디지털바이오헬스학과와 헬스케어융합학과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부산의 미래 전략산업인 바이오헬스 분야를 시민 평생교육과 연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시민들이 건강관리 역량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부산형 바이오헬스 평생교육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디지털바이오헬스학과는 디지털헬스케어, 건강증진, 스마트헬스, AI 건강정보 활용 등 생활밀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헬스케어융합학과는 AI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스마트 의료기기 활용,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지역 돌봄서비스 디자인 등 미래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부산디지털대학교 강의실과 실습실에서 평일 야간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직장인, 성인학습자, 중장년층, 재취업 희망자 등 다양한 시민의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프로젝트형 수업과 학습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 연계 활동과 후속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시민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하오현 학과장은 “디지털바이오헬스와 헬스케어융합 분야는 초고령사회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교육 영역”이라며 “시민들이 바이오헬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의대 치위생학과 정호진 교수, 구강보건의 날 부산시장 표창
부산시 치과위생사협회 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 참여 공로로 유공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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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대 치위생학과 정호진 교수가 지난 9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 구강건강 증진 유공자로 선정돼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
동의대 치위생학과 정호진 교수가 지난 9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 구강건강 증진 유공자로 선정돼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전했다.
정호진 교수는 구강보건 전문가로서의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행동하는 의사회, 부산시 치과위생사협회 이사 등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시는 지난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유공자 시상, 건치아동 시상을 포함한 기념식을 비롯해 건강한 구강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구강건강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또 치위생학과도 지난 6월 13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열리는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치아모양 만들기 체험학습을 제공했다.
◆동의대 AX교육센터, ‘2026년도 미래교육혁신세미나’ 개최
한국U러닝연합회와 MOU 및 ‘GEG부산진’과 교육 상생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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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대학교 교육혁신원 산하 AX교육센터(소장 이지연)는 지난 5일 산학협력관 AI콜라보랩실에서 교육계의 디지털 전환 선도와 미래 인재 양성 전략 모색을 위한 ‘2026년도 미래교육혁신세미나’를 개최했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
동의대학교 교육혁신원 산하 AX교육센터(소장 이지연)는 지난 5일 산학협력관 AI콜라보랩실에서 교육계의 디지털 전환 선도와 미래 인재 양성 전략 모색을 위한 ‘2026년도 미래교육혁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30 AI 시대를 대비한 미래 교육의 이정표를 세우고, 대학과 지역 교육 공동체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혁신원(원장 정주영)은 사단법인 한국U러닝연합회(사무총장 정현재)와 AI 교육의 동반자로서 중추적인 역할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정현재 한국U러닝연합회 사무총장은 2030년 인공지능이 인간의 역량을 능가하는 AI 특이점 시대의 구체적인 생존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는 구글의 교육용 도구와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교실 수업을 개선하고 지역 내 미래 교육 패러다임을 확산하고 있는 핵심 교육자 커뮤니티인 GEG부산진(Google Educator Group Busanjin)과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의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전경란 교학부총장은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에 필요한 애잘직 역량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뜻깊은 계기였다”라며 “앞으로도 GEG부산진과 같은 자발적 교육자 그룹 그리고 한국U러닝연합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미래 교육의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생태계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동아대, 동서대와 ‘수소에너지 기반 미래 모빌리티 캠프’ 성료… 실무 멘토링 호응
‘글로컬 연합대학 특화 분야 인재 양성… 최근 1박 2일간 숙박형 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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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와 동서대가 함께 개최한 글로컬 연합대학 ‘수소에너지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동서대학교와 함께 글로컬 연합대학 특화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수소에너지 기반 미래 모빌리티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이틀간 숙박형 캠프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두 대학이 제시한 특화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집중 육성 분야인 ‘수소에너지 기반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날 동아대 석당박물관에서 시작된 일정에선 부산 소재 대표 수소에너지 활용 기업인 SB선보, 동화엔텍, 오리엔탈정공, 조광요턴 등 인사팀장들이 직접 참여, 회사 소개와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어 실시간 토크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산경제진흥원과 연계, ‘청년이 끌리는 기업 100개사’를 소개해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였다.
학생들은 울산으로 이동해 세계 최대 자동차 단일공장인 현대자동차 울산 3공장과 수출 부두를 직접 견학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현장의 헤리티지를 체험했다.
경주 마우나 리조트에서 이어진 일정에서는 두 대학 학생들의 취업 고민과 정보를 나누는 ‘동아-동서 교류의 장’을 비롯해 ‘수소에너지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이해’ 특강도 열렸다.
특히 현대자동차, 르노코리아, 성우하이텍, 엘에스, 화승R&A 등 주요 기업에 최근 입사한 선배들이 소규모 멘토링에 직접 나서 생생한 직무 경험과 취업 성공 노하우 등 맞춤형 조언을 전한 ‘재직 선배와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캠프에 참여한 동아대 김도형(기계공학과 4) 학생은 “이번 산업 캠프에 참여하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타 대학 친구들과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는 소감을 말했다.
동서대 박윤호(자유전공 1) 학생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고 취업 준비가 막막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앞으로 준비해야 할 것들을 명확히 알게 되었고 확실한 목표를 가지게 됐다”고 포부를 밝혔다.
◆ 동아대, ‘2026 HR 혁신 포럼’ 성황리 개최…전국 HR 전문가 100여 명 교류
3회째 전국 최대 규모… 대한항공 등 50여 개 주요 기업·기관 실무자 한자리에
‘노란봉투법·중대재해처벌법 등 급변하는 노동 현안 해법 모색 및 끈끈한 네트워크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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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부산 호메르스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동아대학교 ‘2026 HR 혁신 포럼’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학생·인재개발처(처장 신용택) 인재개발과 주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2026 HR 혁신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부산시 후원으로 지난 11일 오후 부산 호메르스 호텔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아 이전보다 한층 확대된 규모로 전국 인사·노무 전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항공, CJ제일제당, 하나은행, 롯데호텔 등 대기업을 비롯 LH,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교통공사, 한국남부발전, 성우하이텍 등 주요 공기업 및 지역 우수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자리했다.
또 경동건설, 은산해운항공, 넥센 등 동아대 동문기업을 포함한 50여 개 기업의 HR 부서 담당자 100여 명과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경제진흥원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 끈끈한 네트워크를 다졌다.
이날 포럼은 △고용노동부 특강(노란봉투법) △선도 기업 사례 발표(주 4일제) △라운드테이블 토의 △HR 네트워킹 등 내실 있는 순서로 채워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수요가 가장 높은 노란봉투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주 4일제, 육아휴직 대체인력 운영 등 굵직한 최신 인사·노무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실무적인 대안과 기업 간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신용택 학생·인재개발처장은 “급변하는 인사·노무 환경 속에서 다양한 산업군의 HR 실무자들이 모여 실질적인 고민과 현장 맞춤형 해법을 치열하게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동아대가 선도적으로 구축한 이 포럼이 앞으로도 기업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대학을 잇는 든든한 가교가 돼 우수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네트워크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라대, 21기 해외봉사단 발대식 개최…몽골서 나눔·교류 활동 전개
재학생 23명 선발, 문화·교육·벽화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K-문화 전파와 지역사회 교류 확대…“안전하고 뜻깊은 봉사활동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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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대학교 신라사회봉사센터는 지난 9일 항공관 대강당에서 봉사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계 21기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
신라대학교가 몽골 현지에서 나눔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칠 21기 해외봉사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해외봉사 활동 준비에 나섰다.
신라대학교 신라사회봉사센터는 지난 9일 항공관 대강당에서 봉사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계 21기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라대는 지난 3월부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봉사정신과 책임감을 갖춘 재학생 23명을 해외봉사단으로 선발했다. 단원들은 몽골 현지에서 문화봉사와 교육봉사, 벽화봉사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봉사단은 현지 주민들과의 교류를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도 직접 기획했다. 부채춤과 탈춤, 태권도, K-POP 댄스 공연을 비롯해 부채 만들기, 전통 탈 만들기, 태권도 및 K-POP 댄스 체험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소통을 위한 벽화봉사도 진행하며 한국 문화를 알리고 현지 주민들과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은 장희정 신라사회봉사센터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봉사단 선서와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선서를 통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안전하게 봉사활동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장희정 센터장은 “낯선 환경에서 진행되는 봉사활동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이 현지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외봉사단 학생 대표 김민수(체육학부) 학생은 “봉사단의 선한 영향력이 몽골 지역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 왔다”며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단원 모두 건강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라대 RISE사업단, ‘AI기반 창업마케팅 국내 캠프’ 운영
학생 40여 명 참여…AI 활용 창업 아이템 발굴·마케팅 전략 수립 실습
전문가 특강·팀 프로젝트·멘토링 연계로 실전형 창업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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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대 RISE사업단은 지난 5일 교내에서 ‘AI기반 창업마케팅’ 강좌 수강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창업마케팅 국내 캠프를 개최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
신라대학교 RISE사업단이 AI 기술을 활용한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AI기반 창업마케팅 국내 캠프’를 운영하며 미래형 창업 인재 양성에 나섰다.
신라대 RISE사업단은 지난 5일 교내에서 ‘AI기반 창업마케팅’ 강좌 수강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창업마케팅 국내 캠프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산형 RISE 사업의 지역혁신 방향에 맞춰 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한 창업 트렌드를 이해하고 실무 중심의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전문가 특강과 팀 프로젝트, 멘토링을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창업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AI 기반 창업 트렌드와 창업 아이템 발굴 전략에 대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AI 기술의 창업·마케팅 활용 사례와 시장 분석 기법 등을 학습하며 최신 산업 동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팀별 활동에서는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AI 기반 분석 도구와 디지털 마케팅 기법을 활용해 사업 모델을 구체화했다. 또한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보완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과정도 함께 진행됐다.
마지막 발표회에서는 각 팀이 도출한 창업 아이디어와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았다. 참가 학생들은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하며 창업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높였다.
신라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AI 기술은 창업과 마케팅 분야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AI 기반 창업 역량을 키우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인제대학교, 김해강소특구 등 동남권 5개 특구 뭉쳤다… ‘초광역 투자로드쇼’ 성황
우주항공·의생명 등 딥테크 유망기업 14개사 IR 발표 및 1대1 투자상담 진행
‘김해특구, 의생명 유망기업 ㈜아이씨유코퍼레이션·㈜유메드 참여해 투자 유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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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강소연구개발특구 빅드림웰바이오사업단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및 동남권 연구개발특구들과 손잡고 지난 10일 부산 TBC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4극 협력 권역별 투자로드쇼(동남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
김해강소연구개발특구 빅드림웰바이오사업단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및 동남권 연구개발특구들과 손잡고 지난 10일 부산 TBC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4극 협력 권역별 투자로드쇼(동남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추진하는 4극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울주·창원·진주·김해 등 4개 강소연구개발특구와 부산연구개발특구가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유망 딥테크 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을 전 방위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특히 이번 로드쇼는 개별 특구 중심의 단발성 지원을 넘어 동남권 전역이 보유한 기업·투자자·산업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는 ‘초광역 협력 플랫폼’으로 운영해 지역 혁신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대폭 넓혔다.
이날 현장에는 △경남벤처투자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시리즈벤처스 △유니스트기술지주 △케이그라운드벤처스 △탭엔젤파트너스 △BNK벤처투자 등 동남권 핵심 투자기관이 총출동했다. 이들은 각 기관의 펀드 운용 현황과 투자 전략을 공유하고 특구 기업들과의 집중 네트워킹을 펼쳤다.
이어 열린 기업설명회(IR)에는 우주항공, 의생명·의료기기, 전기추진시스템, 친환경 및 차세대 이차전지 등 지역 전략산업을 선도할 유망기업 14개사가 참여해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성과를 선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투자기관과의 1대1 맞춤형 투자상담회를 통해 후속 투자 및 실질적인 사업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김해강소특구 대표로 참가한 의생명·의료기기 분야 유망기업 ㈜아이씨유코퍼레이션과 ㈜유메드는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미래 성장 전략을 소개해 투자사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한진 김해강소연구개발특구 빅드림웰바이오사업단장은 “이번 로드쇼는 동남권 연구개발특구의 연합된 힘을 바탕으로 투자기관과 혁신기업이 만나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특구 간 초광역 연계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혁신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상국립대 박재현 교수, 30년 수집 아프리카 예술품 특별전 개최
‘ 6월 18~28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서 ‘아프리카 예술 맛보기’ 전시’
세계적 화가 헨드릭 릴랑가 작품 공개…조각·회화 30여 년 수집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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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는 박 교수가 소장한 아프리카 조각·회화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전 ‘아프리카 예술 맛보기’를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 목공체험장 ‘뚝딱방’에서 개최한다. / 사진: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 환경산림과학부 박재현 교수가 30여 년간 수집해 온 아프리카 조각 예술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경상국립대학교는 박 교수가 소장한 아프리카 조각·회화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전 ‘아프리카 예술 맛보기’를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 목공체험장 ‘뚝딱방’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진주 정원박람회와 수국축제 기간에 맞춰 마련됐으며, ‘아프리카 조상은 살아 있는 죽은 사람이다, 사랑의 표현은 아프리카 조각이 시작했다’를 주제로 열린다.
전시에서는 아프리카 예술에 담긴 생명관과 조상 숭배, 공동체 정신, 사랑의 표현 등을 다양한 조각 작품을 통해 소개한다.
특히 아프리카 조각이 단순한 장식품이 아닌 삶과 죽음, 인간과 자연, 조상과 후손을 연결하는 상징적 예술이라는 점을 조명할 예정이다.
또 우리나라 초·중·고 미술 교과서에도 소개된 탄자니아 출신 세계적 화가 헨드릭 릴랑가의 대표작 ‘축제’, ‘여행’ 등이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아프리카 현대미술의 독창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강연장에서는 ‘박재현 교수의 아프리카 조각 예술 강연’이 열린다.
강연에서는 아프리카 조각 예술의 역사와 의미, 현대미술에 미친 영향, 작품 수집 과정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박재현 교수는 “아프리카 예술은 인간의 삶과 죽음, 사랑과 공동체를 가장 본질적인 방식으로 표현해 왔다”며 “이번 전시와 강연이 시민들에게 아프리카 예술의 깊이와 현대 예술의 뿌리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김종섭 홀’ 제막초대 학장 교육철학·나눔 정신 기린다
40여 년간 후학 양성 헌신한 김종섭 명예교수 뜻 기려
‘발전기금 6500만 원 출연…기부문화 확산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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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은 지난 12일 수의과대학 동물골격표본전시실에서 ‘김종섭 홀’ 네이밍 행사와 동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이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헌신해 온 김종섭 명예교수의 교육철학과 나눔 정신을 기리는 ‘김종섭 홀’을 조성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은 지난 12일 수의과대학 동물골격표본전시실에서 ‘김종섭 홀’ 네이밍 행사와 동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진회 총장과 김석 수의과대학장, 교수진, 학생 대표를 비롯해 김종섭 명예교수와 가족, 수의과대학 동문 및 지역 수의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의미를 함께했다.
‘김종섭 홀’은 수의과대학 초대 학장을 역임한 김종섭 명예교수의 발전기금 출연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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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수의과대학 동물골격표본전시실에서 ‘김종섭 홀’ 네이밍 행사와 동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김 명예교수는 1963년 진주농과대학 수의학과에서 교편을 잡은 이후 40여 년간 후학 양성과 학문 발전에 힘써왔으며, 1989년 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 출범 당시 초대 학장을 맡아 오늘날 수의과대학의 기틀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퇴임 이후에도 대학에 대한 애정을 이어온 그는 수의과대학과 동물병원 발전을 위해 총 6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지원해 왔다.
새롭게 명명된 ‘김종섭 홀’에는 김 명예교수의 사진과 교육철학, 기부 취지를 담은 동판이 설치됐다.
대학 측은 이를 통해 교육자의 헌신과 나눔 정신을 후배들에게 전하고, 대학 내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권진회 총장은 “김종섭 명예교수는 수의과대학의 기틀을 세운 초대 학장이자 평생을 교육과 연구에 헌신한 참스승”이라며 “김종섭 홀은 교수님의 삶과 철학, 나눔의 정신을 기억하는 뜻깊은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섭 명예교수는 “평생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였다는 사실을 가장 큰 자랑으로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이 공간에서 더 큰 꿈을 키워 훌륭한 수의사와 연구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국립창원대 대학원생 연구팀, 한국측량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다중 GNSS 기선해석 소프트웨어 영향 분석 연구로 학술적 성과 인정
고정밀 측량·국가기준점 운영 분야 활용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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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 토목공학과 김지윤(박사과정, 사진 오른쪽)-권현민(석사과정) 대학원생이 한국측량학회 ‘2026 정기학술발표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 토목공학과 대학원생 연구팀이 한국측량학회 정기학술발표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GNSS 측지공학 분야의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국립창원대 토목공학과는 대학원생 연구팀이 최근 열린 한국측량학회 ‘2026 정기학술발표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상 논문은 ‘다중 GNSS 기선해석 소프트웨어 차이가 망조정 결과에 미치는 영향’으로, 박사과정 김지윤 학생이 주저자 및 발표자로 참여했으며 석사과정 권현민 학생이 공동연구자로 함께했다.
연구팀은 다중 GNSS(위성항법시스템) 환경에서 기선해석 소프트웨어의 차이가 기선해석 결과와 후속 망조정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서로 다른 기선해석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산출된 기선벡터와 정밀도 정보를 비교하고, 이들이 최종 망조정 결과의 좌표 성과와 정밀도 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검토했다.
연구 결과는 다중 GNSS 자료처리 과정에서 소프트웨어별 해석 특성이 단순한 계산 결과의 차이를 넘어 측지망 조정 성과의 신뢰도와 해석 일관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제시했다.
이는 고정밀 측량과 국가기준점 성과 산정, GNSS 기준망 운영 등에서 기선해석 소프트웨어 선정과 결과 검증의 중요성을 학술적으로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은 국립창원대 토목공학과가 GNSS 측지공학 분야에서 꾸준히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대학원생들의 연구 수행 능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김지윤 대학원생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중 GNSS 자료처리와 망조정 분야 연구를 더욱 심화해 실제 정밀측량과 국가기준점 성과관리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흥규 국립창원대 토목공학과장은 “이번 우수논문상은 학생들이 전문적인 연구 주제를 성실하게 수행해 얻은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GNSS, 측량, 공간정보, 스마트건설 등 미래 토목공학 핵심 분야에서 학문적 깊이와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국립창원대, 제조AX 실증·공동활용 핵심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 선정
‘교육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 선정… 국비 26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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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 ‘제조AX 실증·공동활용 핵심연구지원센터(M.AX Complex)’ 구축 홍보 이미지.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산하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가 주관하는 2026년도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의 ‘제조AX 실증·공동활용 핵심연구지원센터(M.AX Complex)’ 구축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립창원대는 약 26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 연구비를 확보했으며, 전국적으로도 드문 2개의 핵심연구지원센터를 보유한 대학으로 도약하게 됐다.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은 연구장비를 집적·공동활용하고 전문 운영인력을 통해 연구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연구지원 사업이다.
국립창원대는 전국 주요 대학들과의 경쟁을 뚫고 선정되며 우수한 연구 역량과 연구 인프라 구축 능력을 인정받았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조AX 실증·공동활용 핵심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하고, AI와 디지털 트윈 기반의 제조혁신 실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전략산업의 자율형 제조 전환을 지원하고 연구개발과 산학협력을 연계하는 제조혁신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은 스마트제조기술센터장 조영태 교수가 총괄책임을 맡고, 김중락 인공지능원장 등 13명의 연구진이 참여한다.
연구진은 첨단 연구장비와 전문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제조혁신 연구와 실증 지원을 위한 핵심 연구 인프라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조AX 실증과 데이터 기반 자율형 제조 전환을 선도하고,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경남 제조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연구장비 공동활용과 산학연 협력, 기업 기술지원 기능을 확대해 국가 제조혁신 생태계와 지역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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