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경북 브리핑 모음(6월 15일)] 예천군, 경북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3년 연속 수상 등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6-15 08:14:37   폰트크기 변경      
예방 중심 산불정책 성과 인정… 장려상 수상 /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 발생 ‘0건’ 달성

▲   예천군, 경북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3년 연속 수상


예천군, 경북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3년 연속 수상 / 사진 : 예천군청  제공

예천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산불진화, 우수시책 추진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예천군은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군은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지능형 통합동보방송 시스템을 활용한 마을방송과 지속적인 홍보·계도활동으로 주민들의 산불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산불취약지역 감시 강화, 산불감시원 및 진화인력의 전략적 배치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 합동훈련과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해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읍·면별 산불예방 추진실적 평가를 통해 현장 예방활동을 적극 유도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예천군은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며 산불예방 및 대응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신 군민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불감시원 등 모든 관계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예방활동과 신속한 초동진화체계를 유지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군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산불예방 홍보와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유지해 산림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예천장터, ‘6월 마지막 특가 찬스’ 전 품목 10% 할인쿠폰 이벤트 실시
      15일부터 30일까지 매일 1회 제공…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 기대


예천군이 직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가 오는 30일까지 ‘6월 마지막 특가 찬스’ 전 품목 10%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예천장터 이용 고객에게 매일 1회 할인쿠폰을 제공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쿠폰은 예천장터 전 품목에 적용되며, 구매 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최대 할인 금액은 10만 원이며, 배송비를 제외한 2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이벤트 쿠폰과의 중복 사용은 불가능하다.

쿠폰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1회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발급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사용하지 않은 쿠폰은 자동 소멸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쿠폰 이벤트가 예천장터 이용 활성화는 물론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장터는 예천군의 대표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직영 쇼핑몰로,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지역 우수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 봉화군, 무더위쉼터 현장점검…폭염 대응체계 강화


박시홍 봉화부군수가  관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자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봉화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관내 무더위쉼터와 폭염 대응 전담부서를 방문해 폭염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박시홍 부군수는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기 정상 가동 여부와 쉼터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이용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또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폭염 대응 전담부서를 방문해 폭염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운영 현황과 무더위쉼터 관리 실태, 취약계층 보호대책, 예찰활동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군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농작업 및 야외활동 자제 홍보, 폭염 행동요령 안내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봉화군은 무더위쉼터 운영과 재난도우미를 활용한 취약계층 관리, 폭염 저감시설 운영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시홍 부군수는 “폭염은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이 중요하다”며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봉화군, 청년 정책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오리엔테이션 개최


봉화군, 청년 정책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오리엔테이션 개최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봉화군은 12일 봉성면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년 정책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청년 정책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은 청년정책협의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는 한편 청년 간 네트워킹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연간 일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기초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포스트잇 자기소개와 마시멜로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이를 정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청년정책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에서는 오리엔테이션 소감을 나누고, 1분기 회의에서 제안된 안건들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종기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회원들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청년 정책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협의체 회원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과의 교류와 네트워크 확대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청년정책협의체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  경북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


경북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앞 광장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 우리경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나눔 릴레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전우헌 경북사랑의열매 회장, 황경희 부회장, 이진복 경북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도단장, 22개 시·군 나눔봉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과 집중호우, 냉방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31일간 경북 22개 시·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경북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도 지역 곳곳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모금·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도민들은 정기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나눔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과 단체는 착한일터, 나눔명문기업,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

전우헌 경북사랑의열매 회장은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나눔운동”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폭염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더욱 따뜻한 경북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폭염 대응 물품 및 에너지 지원, 위생·안전 환경 개선, 긴급지원, 사회적 고립가구 보호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 포스코·자원봉사단 손잡고 ‘포항 행복마을 32호’ 조성
     대송면 송동2리서 환경개선·생활밀착형 재능봉사 전개
    13개 자원봉사단체 130여 명 참여…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포스코·자원봉사단 손잡고 ‘포항 행복마을 32호’ 조성 / 사진 : 포항시청  제공


포항시자원봉사센터가 대송면 송동2리를 ‘포항 행복마을 32호’로 선정하고 포스코 기술연구원과 함께 주민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최근 열린 행복마을 조성 행사에는 황명석 대송면장과 이동업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최광열·안병국 포항시의원, 강수창 포스코 기술연구원 제품연구소장, 자원봉사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 기술연구원 제품연구봉사단이 추진하는 ‘2026 POSCO Change My Town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송면지역자원봉사대와 포항송동교회 생명사랑봉사대, 빛솔조경분재는 마을회관 앞 화단을 정비하고 마을 진입로 보강토에 맥문동과 남천을 식재하는 등 마을 경관 개선에 나섰다.

또 가위사랑, 둥지회, 미소짜장면봉사회, 부학사랑봉사회, 사랑 그리다, 소피아 스튜디오, 수도방위사령부 포항전우회, 한마음사랑후원회, 엔젤브레드 등 재능봉사단체들은 이미용 서비스와 방충망 수리, LED 전등 교체, 돋보기 지원, 짜장면 나눔, 제빵 봉사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성구 송동2리 이장은 “자원봉사자들과 포스코 기술연구원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주민들이 이웃의 정을 느끼고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기원 포항시자원봉사센터장은 “봉사자들의 정성이 주민들에게 작은 행복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기업이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 행복마을 사업은 지역 기업과 자원봉사단체, 행정기관이 협력해 마을 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형 봉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 “군민의 목소리로 민선9기 연다”
     ‘군민제안, 당선인에게 바란다’ 창구 운영
     홈페이지·읍면 행정복지센터 통해 군민 의견 수렴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 “군민의 목소리로 민선9기 연다” / 사진 : 예천군청  제공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이 민선9기 군정 출범을 앞두고 군민 의견을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군민제안, 당선인에게 바란다’ 창구를 운영한다.

이번 군민제안 창구는 예천발전준비위원회(인수위원회) 운영 기간 동안 개설되며, 안 당선인이 강조해 온 ‘현장 중심, 소통 중심’ 군정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예천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문화관광 발전, 복지 증진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군민들은 예천군 누리집(홈페이지)에 마련된 소통 창구를 이용하거나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비치된 제안서에 의견을 작성한 뒤 ‘군민제안함’에 제출하면 된다.

예천발전준비위원회는 접수된 군민 제안과 아이디어를 검토해 민선9기 군정의 정책 방향 설정과 주요 공약 실행계획, 군정 로드맵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안병윤 당선인은 “예천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큰 힘은 군민의 목소리”라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민선9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북도, 민선 9기 ‘대전환 준비위원회’ 출범
     11개 분과 300여 명 참여… 도정 청사진·공약 이행방안 구체화

     산업·공간·공동체·민생 4대 대전환 및 행정통합 추진 논의


경상북도, 대전환 위원회전체회의(좌측 : 위원장  김성조 위촉장  전달,  우측 : 이철우 경북도지사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경북도가 민선 9기 도정의 밑그림을 그릴 ‘경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경북도는 1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단체장 교체에 따른 인수위원회가 아닌 민선 7·8기 도정 성과를 토대로 민선 9기 경북 발전전략과 공약 이행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와 기업인, 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획·행정, 첨단과학·투자, 지역개발, 복지보건아동, 민생혁신, 재난안전, 지방시대정책, 해양·에너지, 환경산림자원, 농축산유통, 문화관광 등 11개 분과로 운영된다.

위원장에는 김성조 전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이 위촉됐다. 김 위원장은 제18대 국회 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국정과 지역행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민선 9기 경북도정의 핵심 비전인 ‘산업·공간·공동체·민생 4대 대전환’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심으로 주요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산업 분야에서는 AI·반도체,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에너지, 방산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K-푸드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 검토됐다. 공간 분야에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연계한 ‘투포트(Two-Port) 글로벌 경제권’ 조성과 문화·관광자원의 고부가가치 산업화 방안이 논의됐다.


11개 분과 300여 명 참여… 도정 청사진·공약 이행방안 구체화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공동체 분야에서는 아동 자산형성 지원, 어르신 건강밥상 및 돌봄 지원, 청년 정주여건 개선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으며, 민생 분야에서는 일자리 확대와 소상공인 뉴딜 정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특히 위원회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2028년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재정특례와 권한이양, 균형발전, 시·군·구 자율성 보장 등 핵심 과제를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분과별 회의를 통해 공약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책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분과 간 협업을 통해 정책 시너지 창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활동 결과는 오는 7월 중순 도민에게 보고될 예정이다.

김성조 위원장은 “위원들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민선 9기 경북도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민선 7·8기가 변화의 씨앗을 뿌린 시기였다면 민선 9기는 이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야 할 시기”라며 “도민에게 희망을 주고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는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전문대학교, ‘2026 영주 진로·진학박람회’서 진로체험DAY 운영
      11개 학과 참여… 지역 청소년 800여 명 진로 탐색 지원


경북전문대학교, ‘2026 영주 진로·진학박람회’서 진로체험DAY 운영 / 사진 :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지난 13일 영주 148아트스퀘어에서 열린 ‘2026 영주 진로·진학박람회’에 참가해 ‘진로체험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ANCHOR) 사회적가치 실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영주지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800여 명이 참여했다.

‘진로체험DAY’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 자원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다양한 전공 및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진학 역량을 높이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교육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항공보안과, 물리치료과, 철도전기기관사학과, 호텔외식학과 등 총 11개 학과가 참여해 전공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가 학생들은 경찰·보안 첨단장비 체험을 비롯해 응급처치 실습, 물리치료 및 작업치료 체험, 구강건강 관리, 소방안전 체험, 철도기관사 VR 체험, 항공정비 시뮬레이터 체험, 뷰티 체험, K-CAFE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공과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각 학과 재학생들이 체험 부스 운영에 참여해 전공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체험 활동을 지원하면서 참가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대학 전공과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재학생들에게도 전공 역량을 활용한 교육봉사와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통해 실무능력과 소통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중섭 경북전문대학교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미래 인재 양성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계기로 지역 청소년의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류효환 기자
ryuhh8080@daumnet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