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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 신규 선정…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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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5 10:56:15   폰트크기 변경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현황 지도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경북도가 치유와 휴식을 결합한 웰니스관광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최근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을 신규 선정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치유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웰니스관광지는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경주) △선성현문화단지(안동) △사담재 스테이(문경)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칠곡)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 △울진군 요트학교(울진) 등 6곳이다.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경주)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선성현문화단지(안동)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사담재 스테이(문경) /사진 : 경북도청  제공











(칠곡)성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수도원 투어) /사진 : 경북도청  제공























울진군  요트학교(요트체험)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이로써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는 기존 24곳에서 30곳으로 확대됐다. 선정 분야는 뷰티·스파, 힐링·명상, 스테이, 자연치유 등으로 경북이 보유한 산림·해양·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콘텐츠가 포함됐다.


봉화 - 국립백두대간수목원(해설)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특히,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자연치유 분야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됐다. 수목원 해설 프로그램과 정서치유 체험인 ‘어흥카트’, 가든스테이 등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웰니스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도는 선정 관광지에 대해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과 콘텐츠 고도화, 관광상품 개발, 홍보·마케팅 등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여행사 연계 관광상품 운영, 온라인 플랫폼 할인 프로모션, 국내외 관광박람회 참가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기존 지정 관광지에 대해서도 운영 실태 점검과 품질관리를 병행해 웰니스관광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경북도는 올해 4월 시행된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을 계기로 산림·해양·역사문화 등 지역의 우수한 치유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풍부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웰니스관광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경북만의 특색을 담은 치유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 대표 웰니스관광 목적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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