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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곳의 하천 산책로가 알기 쉽게 표기된 ‘하천 산책로 안내 지도’가 공개됐다. / 사진 : 용인시 제공 |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용인특례시가 15일 시민들이 하천 산책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표기된 ‘하천 산책로 안내 지도’를 공개했다.
이 지도에는 가산천, 고매천 등 24곳의 하천 산책로 노선과 진‧출입구 위치, 운동시설, 화장실 등 주요 편의시설 정보가 알아보기 쉽도록 정리돼 있다.
시는 안내 지도의 현황과 사진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재난 폐쇄회로(CC)TV와 연계하해 다양한 정보를 추가할 계획이다. 해당 지도는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하천 산책로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지도를 마련했으며,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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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을 앞두고 용인시가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수지구 동천동 말구리고개 일원의 도로시설물을 정비했다. / 사진 : 용인시 제공 |
□수지구 '말구리고개' 도로시설물 정비 완료…집중호우 대비 흙막이판 보강ㆍ토사 제거
장마철 도로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동천동 말구리고개 일원의 도로시설물을 정비했다.
장마철을 맞아 급경사지 구간의 흙막이판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를 해결을 위한 조치로 수지구는 약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흙막이판 보강 작업을 진행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 예방을 위해 흙막이판 뒤에 쌓인 토사도 제거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향후 도로 개설 공사 전까지 도로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인=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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