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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 개최도시 안동, 일본 가마쿠라시와 미래지향적 지방외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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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5 16:40:19   폰트크기 변경      

안동시가 가마쿠라시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며, 정상회담 이후 조성된 양국 간 우호와 협력 분위기를 지방정부 차원으로 미래지향적 지방외교 강화에 나섰다./사진:안동시 제공
[대한경제=우종두 기자]한일 정상회담 개최도시 안동시가 일본 가마쿠라시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며, 정상회담 이후 조성된 양국 간 우호와 협력 분위기를 지방정부 차원으로 이어가는 미래지향적 지방외교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의 성과를 지역 차원의 지속 가능한 협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행보로 추진됐다. 특히 지방정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주체로서 역할을 넓히고, 시민 중심의 교류를 통해 한일 우호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동시와 가마쿠라시는 2013년 파트너시티 체결 이후 문화․민간단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안동시 풍산고등학교와 가마쿠라시 구몬국제학원 간 교류를 통해 미래세대 중심의 국제교류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우종두 기자 wer060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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