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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마천재정비촉진지구 전경. /사진: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마천5재정비촉진구역)이 재개발 시공사 선정에 재도전한다.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마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을 마감한 결과 응찰한 건설사가 없어 유찰됐다. 앞서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금호건설 등 6개사가 참석해 북적였다. 업계에서는 롯데건설과 IPARK현산이 마천5구역에 관심을 보여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마천5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번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만간 재공고를 내고 2차 입찰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마천5구역은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면적이 약 10만6514.4㎡이다. 여기에 2041가구(임대 408가구 포함)를 조성하는 대어급 사업으로, 예정 공사금액이 약 1조698억원(3.3㎡당 902만원)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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