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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가 오는 1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2개 단지, 총 598가구로 지어진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68, 84, 159㎡, 총 299가구이며,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84, 159㎡, 총 299가구다. 전체 공급 가구수의 약 88%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공급된다.
단지 바로 옆에는 약 18만권의 도서 자료를 보유한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이 위치해 있다. 수영장,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볼링장, 실내체육관, 유아스포츠클럽, 야외공연장, 양산중앙체육관, 배구전용연습장 등의 시설을 보유한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도 단지에서 가까이 있다.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 가능한 양산디자인공원은 약 18만㎡ 규모로 다양한 디자인 조형물을 갖춘 공원이다. 특히 여름에는 7~8월 방학 기간에 맞춰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탄력 운영한다.
단지는 황산로, 부산대학로 등을 통해 양산 내 이동이 편리하며 부산 2호선 증산역, KTX 물금역, 물금·남양산IC를 통해 부산 및 김해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올해 말에는 양산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물금읍 일대는 양산 주요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부산 접근성도 갖췄으며, 양산부산대학교병원도 가까이 있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에는 현대건설의 주거 통합 플랫폼인 ‘마이 힐스’ 앱이 적용될 예정이다. 입주민은 앱을 통해 세대 내 기기 제어와 생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이 적용된다.
세대 내부에는 2.4m 천장고(우물천장 포함 2.5m)와 안방을 제외한 거실에는 일반적인 철제 난간 대신 유리난간을 적용할 계획이다.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중심 구성과 판상형 위주 설계도 적용된다. 입주민 교통 편의를 위해 단지별 셔틀버스 1대씩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계약금 5%(1차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하며, 양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전매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청약은 6월 2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화) 1순위, 24일(수)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가 30일(화), 2단지가 7월 1일(수)이며, 계약은 7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 위치한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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