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여름맞이 ‘쿨 서머 리프레시’ 무상 차량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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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G모빌리티 제공 |
KG모빌리티(KGM)가 15일부터 26일까지 전국 328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쿨 서머 리프레시 차량 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에어컨,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등 여름철 안전 운행에 필수적인 항목을 점검한다.
카카오톡 채널 고객 대상으로 엔진오일ㆍ에어컨 필터ㆍ브레이크 패드 교환 시 공임 20% 할인도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전기차 보유 고객을 위한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도 12월까지 무상으로 진행 중이다.
◆한국앤컴퍼니, ‘한국’ 배터리 방문 교체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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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앤컴퍼니 제공 |
한국앤컴퍼니가 자사 ‘한국(Hankook)’ AGM 배터리를 대상으로 방문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쿠팡 로켓설치를 통해 운영되며, 주문은 24시간 가능하고 오후 2시 이전 주문 시 익일 설치를 지원한다. 고객이 자택이나 사무실 등 원하는 장소에서 교체받을 수 있어 정비소 방문 번거로움을 줄였다.
한국앤컴퍼니는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전략 아래 그룹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 배터리의 고객 접점을 온ㆍ오프라인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WRC 실제 경기 담은 신규 브랜드 필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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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을 소재로 신규 브랜드 필름을 15일 공개했다. 영상은 WRC 2026 시즌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의 실제 경기 장면을 담았다. 스페인 그란 카나리아섬의 거친 아스팔트 노면과 급격한 고저차 속에서 타막 랠리용 타이어 ‘벤투스 Z215’와 ‘벤투스 Z210’의 그립 성능을 집중 조명했다.
한국타이어는 전 세계 약 70여개 모터스포츠 대회에 타이어를 공급하며 레이싱 데이터를 양산 타이어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현대차 ‘더 뉴 그랜저’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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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넥센타이어 제공 |
넥센타이어가 현대차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플래그십 사계절 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S’다. 7세대 그랜저 초기형에 이어 페이스리프트 모델에도 연속 공급하게 됐다.
엔페라 슈프림 S는 저소음 흡음재 시스템(NRS)과 AI 빅데이터 기반 패턴 설계로 정숙성을 높였고, 4D 컴파운드와 하중 분산 설계로 고속 주행 안정성을 확보한 제품이다. 넥센타이어는 팰리세이드, 넥쏘 등 현대차 프리미엄 라인업에도 같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대위아, 창립 50주년 맞아 서울숲서 환경 캠페인 개최
| 사진: 현대위아 제공 |
현대위아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서울숲 내 ‘도담정원’에서 환경 캠페인 ‘그린 더 플래닛’을 13~14일 이틀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약 3000명이 참여했다. 도담정원은 지난 5월 현대위아가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조성한 기업동행정원으로, 밀원식물 공간 등을 마련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꾸몄다.
참가자들은 환경 실천 행동을 바람개비에 적어 정원에 전시하는 ‘함께하길 바람’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코오롱 모터스, BMWㆍMINI 분당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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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BMW 그룹 코리아 제공 |
BMW 그룹 코리아 공식 딜러사 코오롱 모터스가 BMWㆍMINI 분당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하며 연면적 2498㎡(약 756평) 규모로, BMW 그룹 최신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했다.
일반 정비와 사고 수리 접수를 지원하고, 간단한 경정비는 2시간 내 완료하는 패스트레인 서비스와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도 운영한다. 6월 30일까지 유상 수리 및 액세서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YD코리아, 의정부 서비스센터 오픈…경기 북부 첫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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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BYD코리아 제공 |
BYD코리아가 경기 북부 최초 공식 서비스 거점인 BYD Auto 의정부 서비스센터를 12일 열었다. 의정부를 비롯해 양주, 동두천, 포천 등 인근 지역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5대의 워크베이를 갖춰 하루 최대 30대 수리가 가능하며, BYD 전문 교육을 이수한 테크니션이 전기차 특화 점검ㆍ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BYD코리아는 연말까지 국내 서비스 네트워크를 총 26개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볼보트럭, 국내 최대 780마력 대형트럭 ‘뉴 FH16’ 출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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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볼보트럭 제공 |
볼보트럭코리아가 국내 판매 대형트럭 중 최대 출력인 780마력을 내는 ‘뉴 볼보 FH16’의 출고를 12일부터 시작했다. 새로 개발한 D17 엔진을 얹어 가파른 경사면 등 고난도 운송 환경에서도 신속한 엔진 반응성과 정교한 운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캡 타입과 내외장 색상, 사양을 고객 취향에 맞춰 조합할 수 있어 프리미엄 세그먼트 경쟁력을 강화했다. 지난해 하반기 주문 접수를 시작한 이래 40대의 선주문을 받았으며, 1차 물량 20대가 국내에 입고됐다.
◆엔카 “6월 중고차 시세 전반 하락…프리미엄ㆍ패밀리카 낙폭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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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엔카 제공 |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에 따르면 6월 국산ㆍ수입차 대표 37개 모델의 중고차 평균 시세가 전월 대비 3.98% 하락했다. 37개 모델 모두 전월보다 떨어졌으며, 국산차는 3.88%, 수입차는 4.12% 각각 내렸다. 프리미엄 SUV와 중대형 세단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는데, 아우디 Q5가 6.53%로 가장 크게 빠졌고 BMW 520i 5.20%, 기아 K8 5.07% 순이었다.
반면 전기차는 평균 2.52% 하락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가격을 방어했다. 테슬라 모델Y 롱레인지는 0.52% 하락으로 가장 낮은 낙폭을 기록했다.
◆채비, 전기차 충전기 CE 사이버보안 인증 획득…유럽 시장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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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비 제공 |
국내 급속 충전 인프라 1위 기업 채비가 전기차 충전기 대상 유럽연합 CE 사이버보안 NB(Notified Body)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쓰는 자기적합 선언 방식이 아닌 외부 전문기관의 제3자 검증 방식으로, 통신 암호화, 악성 펌웨어 차단, 자동 보안 업데이트 등 주요 항목을 충족했다.
유럽 사이버복원력법(CRA) 시행을 앞두고 충전 인프라 보안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채비는 충전기 제조와 운영을 모두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구조를 바탕으로 전 주기 보안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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