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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종전합의에…환율, 8.7원↓ 1511.1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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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5 16:07:17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미국과 이란이 휴전 협상 개시 두 달 만에 종전 합의에 이르면서 원·달러 환율이 1510원대 초반으로 내려왔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8.7원 내린 1511.1원에 마감했다.

환율 하락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양국은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종전 합의 서명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합의 서명 이후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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