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서울 삼성동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본사에서 열린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 업무협약식에서 박민규 본부장(왼쪽)과 양기동 재건축사업 준비위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투자부동산신탁 |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401번지 일원에 위치한 정자1구역은 향후 약 2,5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이 신탁방식 특례를 활용해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을 통합 추진할 수 있어 사업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적용해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권익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 관계자는 “그룹의 자본력과 정비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투명한 사업 관리와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통해 성공적인 재건축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해석 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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