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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의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정책 제안 공모’ 홍보물. / 사진 : 수원시 제공 |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청년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수원시가 오는 26일까지 ‘모두의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정책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청년 친화적인 정책과 인프라를 지향하는 아이디어로, 수원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참여 플랫폼인 새빛톡톡의 ‘신청접수’ 게시판을 통해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해 창의성, 경제성, 지속 가능성 등의 기준으로 평가한다.
수원시는 최우수 1명에게 50만원, 우수 1명에게 20만원, 장려 3명에게 각 1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결과는 8월 10일 수원시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져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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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 대로, 소원쇼핑’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 / 사진 : 수원시 제공 |
□“필요한 물품, 직접 골라 지원받았어요”… 수원특례시, ‘원하는 대로, 소원쇼핑’
5월 4일부터 6월 12일까지 수원시 관내 사례관리대상가구와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위한 ‘원하는 대로, 소원쇼핑’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원하는 대로, 소원쇼핑’ 프로그램은 대상자가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지난해 기아 노사가 기부한 지정기탁 성금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대상자에게는 생필품, 전자제품, 식료품 등 최대 5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이 쇼핑에 동행해 물품 구입을 도왔다.
한 참여자는 “필요했지만 비용 부담으로 미뤄두던 물품을 선택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표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기부금으로 추진된 만큼, 대상자들이 직접 필요한 물품을 선택하도록 했다”며, “지역사회의 나눔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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