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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LG생활건강 제공 |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LG생활건강이 피부과의 토닝 특수 관리를 집에서 구현하는 뷰티 디바이스를 내놨다. 고출력 LED 기술로 색소 침착 관리 시장의 무게중심을 전문 관리에서 홈 케어로 옮기겠다는 전략이다.
LG생활건강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LG 프라엘’에서 신제품 ‘멜라빔 토닝’을 1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1㎠ 다아 17줄(J)을 출력하는 3종 LED 파장, 빛을 한 점으로 모으는 10도 집광 렌즈를 사용해 피부 층마다 다르게 분포한 멜라닌 색소를 깊이별로 타격한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 기술로 피부과 토닝 특수 관리 대비 1.86배 우위의 효능을 입증했다.
멜라빔 토닝은 피부 고민에 맞춰 3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토닝 모드는 LED와 유효성분 침투를 돕는 전기 자극 기술 일렉트로포레이션(EP)을 함께 출력해 인체적용시험에서 속 멜라닌 216%, 잡티 198%, 색소침착 218%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글로우 모드는 적색 LED와 미세전류(MC)로 늘어진 세로 모공을 195%, 거친 피부결을 222% 개선했다. 릴리프 모드는 근적외선(IR) LED로 피부 장벽을 116% 개선해 진정 단계를 맡는다.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 ‘글래스라이크’의 트리플 토닝샷 앰플과 4주간 병행하면 피부 톤이 2.42배 더 밝아지는 효과가 검증됐다는 게 LG생활건강의 설명이다.
LG 프라엘 브랜드 관계자는 “멜라빔 토닝은 고출력 LED 에너지로 피부 속 멜라닌 정밀 타겟팅과 칙칙해진 피부 톤, 무너진 장벽까지 3단계 케어가 가능하다”며 “글래스라이크 앰플과 함께 쓰면 집에서도 특수 관리를 받는 듯한 피부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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