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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 충주서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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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6 09:41:31   폰트크기 변경      
양주시 양주1동 복합청사 표지석 제막식 개최… 주민과 함께 새 출발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 충주서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 홍보 /사진;양주시 제공

전국 15개 지자체 캐릭터와 마스코트 쇼 참여…어린이·관람객·가수 팬클럽 등 함께 응원…현장 영상은 유튜브 ‘양주 별산’ 통해 공개 예정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이 전국 규모 축제인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에서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전국 단위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양주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중앙광장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해 전국 15개 지방자치단체 캐릭터들과 함께 마스코트 쇼와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의미를 알리는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캐릭터 공연을 넘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람객들에게 양주시의 대표 문화유산인 회암사지를 소개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 각종 단체 참가자, 가수 이찬원·정서주·성리의 팬클럽 회원 등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틀간 누적 100여 명이 별산과 함께 기념 촬영과 응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했다.

별산은 마스코트 쇼와 현장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양주시의 도시 브랜드와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홍보했다.


캐릭터를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로 현장 호응을 이끌어내며 정책 홍보의 접점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촬영한 캠페인 영상을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에 공개해 온라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프라인 축제의 열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해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양주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시 양주1동 복합청사 표지석 제막식 개최했다./사진:양주시 제공

양주시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미영)는 양주1동 복합청사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미영 양주1동장을 비롯해 정현호 양주시의원, 표지석을 기증한 유양석재 신해천 대표, 지역 사회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복합청사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기증자 신해천 대표는 “양주1동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담아 표지석을 제작했다”며 “주민들에게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는 양주1동을 알리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뜻을 담아 표지석을 기증해주신 신해천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주1동 복합청사가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하는 열린 공간이자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1동 복합청사는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생활문화센터, 노인대학, 무한돌봄센터, 평생학습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행정·문화·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복합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양주=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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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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