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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서용원 기자]동화기업의 ‘동화자연마루’가 자사 바닥재 제품의 탄소 저장 능력을 산림청으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에서 목질 바닥재의 탄소 저장량을 공인받은 것은 동화기업이 처음이다.
탄소 저장 능력을 확인한 제품은 강마루 △진 오리진 △진 그란데 △진 그란데 스퀘어 △진 테라와 강화마루 △크로젠이다. 제품별로 3.3㎡에 최대 38㎏g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한다.
이번 인증의 바탕이 된 ‘목재 제품 탄소 저장량 표시제도’는 국내에서 수확한 목재로 생산된 제품의 이산화탄소 저장량을 측정해 표시하는 제도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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