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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9대 석정 유영호 회장 취임식/사진:최종복기자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의정부시 국제로타리 3690지구 의정부회룡 로타리클럽 제38·39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이 지난 15일 오후 웨딩 더 낙원 7층에서 제38대 정봉준 회장이 이임하고 제39대 석정 유영호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동근 의정부시장, 홍문종 경민대학교 학원장,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자, 의정부지역사회 인사등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석정 유영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의정부회룡 로타리클럽의 제39대 회장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된 석정 유영호입니다”라며 “지난 임기 동안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클럽을 훌륭하게 이끌어주신 제38대 정봉준 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저를 믿어주시고 클럽을 이끌 기회를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가진 시간과 재능, 그리고 마음을 이웃과 지역사회를 향해 아낌없이 흘려보낼 때 비로소 로타리안으로서의 진정한 가치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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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9대 석정 유영호 회장/사진:최종복기자 |
유회장은 이번 임기 슬로건으로 ‘아싸(ASSA)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성장하는 로타리안이 되자’를 제시했다.
또한 “제39대 회장으로서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어머니와 같은 포용력으로 회원 한 분 한 분을 아끼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사랑하겠다”며 “혼자 가면 발자국이 남지만, 함께 가면 길이 된다. 위대한 회룡의 길을 여러분과 함께 걷고 싶다”고 말했다.
의정부=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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