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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청년 지원주택 ‘에스키스 안양’, 예비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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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6 10:48:31   폰트크기 변경      

디지털 청년 지원주택 ‘에스키스 안양’ (사진제공=(주)나눔하우징)


디지털 활동과 커뮤니티 기반 생활을 지원하는 청년 특화형 주거공간 ‘에스키스 안양’이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에스키스 안양은 LH 매입임대주택으로, 사회적기업 ㈜나눔하우징이 운영하는 청년 지원주택이다.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제공하는 동시에, 디지털 역량 강화와 커뮤니티 활동을 함께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모집 공고일은 2026년 5월 28일이며, 신청 접수는 2026년 6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심사 결과는 6월 22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이후 소득·자산 검증 절차에는 약 7~9주가 소요된다. 최종 예비입주자 발표는 2026년 8월경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혼 청년이다. 신청자는 무주택자여야 하며, 정해진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자동차를 소유한 경우 신청이 제한되며, 외국인과 기혼자도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부모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신청자 본인이 무주택 요건 등 자격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에스키스 안양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1호선 명학역에서 도보 거리에 있다. 주택은 오피스텔형 청년주택으로, A동 100호와 B동 59호 등 총 159세대 규모로 구성됐다.

입주민을 위한 공용시설도 마련된다. 커뮤니티 라운지, 피트니스룸, 공용세탁실, 무인택배함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공간으로 KBS비즈니스영상원이 AI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주 청년들이 주거 공간 안에서 교육·네트워킹 기회까지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에스키스 안양’ 내부 사진 (사진제공=(주)나눔하우징)


임대 조건은 세대별로 다르다. 예시 기준 보증금은 약 375만 원에서 490만 원 수준이며, 월 임대료는 약 26만 원에서 32만 원 수준이다. 공용관리비는 별도로 부과되며, ㎡당 약 4,200원에서 4,600원 수준으로 안내됐다.

거주 기간은 기본 2년 계약이다.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대 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은 우편 또는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출 서류는 입주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개인정보 동의서, 자산 보유 사실 확인서 등이다. 특별공급 신청자는 활동계획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처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에 소재한 나눔하우징이며, 자세한 사항은 나눔하우징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답변 받을 수 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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