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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지지사 당선인 "경기도정의 새로운 방향은 '공정, 혁신, 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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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6 11:14:49   폰트크기 변경      
15일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출범식' 갖고.."도민과의 약속 도정 성과로 답해야 할 때“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지난 15일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 사진 : 경기분비위원회 제공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도민과의 약속을 도정의 성과로 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추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함께한 당원과 캠프관계자 등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면서 새로운 경기도정의 방향성을 '공정', '혁신', '포용'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지난 15일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 사진 : 경기분비위원회 제공


그는 '공정'은 도정의 원칙으로, 특혜와 반칙을 배제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모든 시·군이 공정하게 대우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혁신'은 도정의 실력으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와 첨단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포용'은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방향으로, 생애주기별 돌봄 체계와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지난 15일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 사진 : 경기분비위원회 제공


추미애 당선인은 현재 경기도정의 재정 상황이 어려운 점을 인식하고, 준비위원회가 현장 중심과 실행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새로운 도정의 철학을 세우고,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실행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출범식을 마무리했다.

경기=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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