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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6월17일)] 부산도시공사 양궁팀 조민서,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양궁대회 개인전 은메달 획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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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7 07:39:09   폰트크기 변경      

◆ 부산도시공사 양궁팀 조민서,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양궁대회 개인전 은메달 획득

2026년 신규 입단 선수 조민서, 전국대회 입상으로 기대감 높여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소속 양궁팀 조민서(좌로부터 첫번째) 선수가 지난 6월 6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옥천에서 열린 ‘제37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양궁대회’ 리커브 여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소속 양궁팀 조민서 선수가 지난 6월 6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옥천에서 열린 ‘제37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양궁대회’ 리커브 여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도시공사 소속 양궁팀 조민서 선수.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올해 부산도시공사 양궁팀에 새롭게 입단한 조민서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개인전 결승에 진출했다.

 특히 4강전에서는 올림픽 3관왕 임시현 선수를 상대로 슛오프(Shoot-off) 접전 끝에 승리하며 결승 무대에 올라 경쟁력을 입증했다.

 부산도시공사 양궁팀은 우수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번 입상을 통해 조민서 선수의 향후 활약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강정식 부산도시공사 양궁팀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조민서 선수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도시공사,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유공 표창 수상

임직원 헌혈 참여 및 생명나눔 문화 확산 공로 인정,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표창패 수상’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2026년 혈액사업유공 표창패’를 수상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2026년 혈액사업유공 표창패’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포상으로, 부산도시공사는 혈액사업유공 분야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적십자사는 매년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기념하여 헌혈사업 발전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관·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부산도시공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와 지속적인 생명나눔 실천 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도시공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수상은 생명나눔 실천에 동참해 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헌혈문화 확산 및 생명존중 가치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설공단, 비콘그라운드서‘비콘 럭키나이트’선보여

수영구 빈티지 나이트마켓과 연계… 지역상권·문화공간 활성화 기대


‘비콘 럭키나이트’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6월 20일, 6월 27일, 7월 4일 총 3회에 걸쳐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비콘그라운드 비콘스퀘어 야외광장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비콘 럭키나이트’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영구청이 추진하는 ‘빈티지 나이트마켓’과 연계해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비콘그라운드 및 인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레트로 감성을 담은 ‘추억의 오락실’ 체험존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아케이드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게임 참여를 통해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뉴트로(New-tro) 콘셉트를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같은 기간 열리는 ‘빈티지 나이트마켓’에서는 개성 있는 빈티지 의류와 잡화, 소품 등을 만나볼 수 있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비콘그라운드 입점업체 상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입점 상인들의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비콘 럭키나이트가 시민들에게는 추억과 즐거움을, 지역 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콘그라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지역 문화 활성화와 상생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7월 3일까지 납부


부산광역시 전경. / 사진 : 부산광역시 제공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104만 건, 1448억 원을 부과하고, 16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기한 내 납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6월 정기분 부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1451억 원) 약 3억 원(0.2%) 감소한 규모다.


시는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년 대비 1만여 대 늘어난 데 반해 내연기관 자동차 등록 대수는 전년 대비 2만여 대 줄고 수소‧전기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년 대비 3만여 대 늘어난 것을 세액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1069억 원으로 전체의 94.5퍼센트(%)를 차지했으며, 화물차 38억 원(3.4%), 특수 및 기타 자동차 10억 원(0.9%)순으로 부과됐다.

아울러 비영업용 승용자동차의 경우, 납부할 자동차세액의 30퍼센트(%)에 해당하는 지방교육세가 함께 부과된다.

납세의무자는 올해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부산시에 등록된 자동차 등록원부상 차량 소유자 및 건설기계 등록원부상 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 소유자다.

 연세액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1년 치 자동차세가 전액 과세되며, 올해 이미 연세액으로 미리 납부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반영으로 인해 납기 중 시스템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납부 기한을 기존 대비 3일 연장했다.

이경덕 시 재정관은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 중 타 시도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전국적인 시스템 일시 중단이 예정되어 있다”라며 “납부가 불가능한 시스템 중단 기간에 유의하시어, 연장된 기한인 7월 3일까지 원활히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교통공사,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맞아 ‘도시철도 문화유산 주간’ 운영

6. 15.~7. 12. 메트로 라운지 광안서 국중박·국가유산진흥원 콘텐츠 특별 상영


6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메트로라운지 광안(부산2호선 광안역 지하 1층)에서 열리는 ‘도시철도 문화유산 주간’ 홍보 포스터. / 포스터 : 부산교통공사 제공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메트로 라운지 광안(부산2호선 광안역 지하 1층)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기념해 ‘도시철도 문화유산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7. 13.~7. 29.)를 앞두고,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세계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메트로 라운지 광안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국가유산진흥원의 실감형 콘텐츠와 문화유산 영상 15종을 미디어월을 통해 상영한다.


광안역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도시철도 역사 내 문화공간에서 수준 높은 문화유산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작품은 △왕의 행차, 백성과 함께하다(국립중앙박물관) △‘국가유산순례 드오’ 시리즈(국가유산청·국가유산진흥원·KBS) △디지털 나전칠기 △조선의 길상화 △조선왕실 보자기(이상 국가유산청·국가유산진흥원) 등이다.

매주 토요일에는 시민 참여형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자개 키링 만들기 △전통 커스텀 향수 만들기 △미니 보자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전통공예를 주제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산교통공사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한다.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부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가 메트로 라운지에서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세계유산 보존과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기장의 영웅들에게’주제로 제3회 호국보훈 감사제 성료

기념식, ‘영웅라운지’ 및 다채로운 전시 ‧ 체험프로그램 큰 호응


지난 6월 13일 제3회 기장군 호국보훈 감사제가 개최됐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3일 기장군청 차성아트홀 및 로비에서 열린 ‘제3회 기장군 호국보훈 감사제’가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감사제는‘기장의 영웅들에게 (Dear. my hero)’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군민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군이 주최하고 기장군의회,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기장지역자활센터, 부산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기장군지회, 기장군자원봉사센터, 제6339부대 3대대가 협력해 추진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진행됐으며, 보훈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예우 프로그램과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보훈대상자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용 공간인 ‘영웅라운지’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호국보훈 주제 교육 전시 △보훈대상자 소장품 전시 △학도병 사격훈련 체험 △독립선언서 따라 쓰기 △영웅의 기억 협동작품 만들기 △영상편지 공모 등 다채로운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세대가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감사제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과 이웃 안에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이 늘 함께하고 계심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고, 온 세대가 함께 기억하고 이어나가는 보훈문화가 지역사회에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 6월 20일 일광교육행복타운 개관 기념 ‘기장가족과학·영어체험학습’ 개최

과학의 신비와 영어의 즐거움을 한곳에서 체험하는 교육의 장 마련


2026년 기장과학체험학습 안내문. / 안내문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6월 20일 일광교육행복타운 개관을 기념하여 ‘기장가족과학체험학습’과 ‘기장가족영어체험학습’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광교육행복타운(기장군 일광읍 기장대로 804)의 개관식과 연계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방문객들이 과학과 영어 분야를 한곳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기장가족과학체험학습’은 △과거와 오늘을 잇는 기장 사이언스 랜드 △우주로 뻗는 기장 사이언스 탐험 △미래를 여는 기장 사이언스 놀이터 등 3개 주제로 구성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일광교육행복타운과 일광보건소 로비 일원에서 진행되며, 코딩 자동차, 축구로봇 대회, 태양관측 등 다채로운 과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스토리를 활용한 기장사이언스 탐험은 AI와 첨단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디지털 탐험존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휴머노이드 로봇, 4족보행 로봇, AR/MR 등 다양한 미래기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첨단과학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태양관측 체험을 통해 우주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기회도 제공한다.

같은 시간 일광교육행복타운 야외광장에서는 ‘비밀요원(Secret Agent)’을 테마로 한 ‘기장가족영어체험학습’이 열린다.


참가자가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활동 중심의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영어체험학습은 유아부터 초등 전 학년까지 아우르는 12가지의 정교한 테마 부스로 운영된다. 신체 활동, 과학 수사, 창의적 만들기 등을 영어와 결합하여 학습 흥미를 극대화했으며, 실감 나는 미션 수행을 통해 영어를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과정은 원어민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미션 성공을 위해 실생활 핵심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영어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일광교육행복타운이라는 한 공간에서 과학의 신비로움과 영어의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날이 될 것이다”라며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두 행사를 통해 기장군민들이 교육적 혜택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남구문화재단, 문체부 ‘2026 모두의 인문학 공모선정’

국비 1억 원 확보, 남구 생활권 거점에서 세대별 인문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 남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공모사업 ‘모두의 인문학’ 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1억 원을 확보했으며, 남구 생활권 거점을 중심으로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모두의 인문학’은 2026년 처음 도입되는 생활권 기반 인문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다양한 사회문화시설과 연계·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부산의 근현대 기억과 삶을 비추는 인문학 ,기억과 삶을 잇는 도시’를 주제로 남구의 근현대 역사와 생활문화 자원을 주민의 삶과 연결하는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은 남구 내 10개 사회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아동·청소년·청년·중장년·노년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총 50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강연, 탐방, 인터뷰, 글쓰기, 창작 활동 등에 참여하며 도시의 기억과 지역의 역사를 살펴보고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게 된다.


프로그램 결과물은 성과공유회와 전시, 기록물(아카이브)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될 예정이다.

구본호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남구는 유엔기념공원, 우암동 소막마을 등 근현대사의 기억이 중첩된 지역”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고 함께 기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 ‘별 따고, 열매 따는 드림패밀리 가족체험’ 진행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별 따고, 열매 따는 드림패밀리 가족체험’을 진행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별 따고, 열매 따는 드림패밀리 가족체험’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평소 가족 나들이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11세대 29명이 참여해 밀양 블루베리 농장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를 방문했다.

참여 가족들은 블루베리 농장에서 묘목 심기와 열매 따기 체험에 참여했으며,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에서는 천체관측실의 ‘망원경으로 태양 관측하기’와 천체투영관의 ‘밤하늘 이야기(우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겼다.

한 참여 보호자는 “아이가 우주에 흥미를 갖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전인적 발달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부산진구, 제1·2기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공주시 정책교류회’ 개최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5일 전포동에 위치한 청년공간 청년FLEX에서 ‘제1·2기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와 공주시가 함께하는 정책교류회’를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5일 전포동에 위치한 청년공간 청년FLEX에서 ‘제1·2기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와 공주시가 함께하는 정책교류회’를 개최하고 청년친화도시 우수사례 공유와 정책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책교류회는 제2기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충청남도 공주시가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인 부산진구를 방문해 청년정책 추진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 청년친화도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주시 청년인구정책과와 청년센터 관계자, 청년 등 12명이 부산진구를 방문했으며, 부산진구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과정과 추진 현황, 주요 사업 성과 등을 소개했다.

특히 부산진구는 청년문화창업 활성화 사업, 청년 참여 거버넌스 운영, 청년공간 활성화, 청년 주도형 정책 발굴 및 실행 사례 등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서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을 공유하며 정책 운영 경험을 전달했다.

이어진 정책교류 시간에는 청년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우수사례와 애로사항, 청년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양 도시는 청년친화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년공간 청년FLEX를 둘러보며 시설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진구는 지난해 국무총리실로부터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청년창업, 청년문화, 청년참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정책교류회가 청년친화도시 간 우수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서 청년정책 확산과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동래문화교육특구, 허태균 교수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인의 마음 특강’ 성료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3일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인의 마음’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3일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인의 마음’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약 200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한국인의 마음’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흥미롭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과도한 성취욕과 ‘모든 것을 다 하려는’ 태도가 가져오는 피로감을 짚어보고, 건강한 삶을 위한 ‘전략적 포기’의 가치를 전하며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성찰의 메시지를 남겼다.

동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심리적 통찰과 삶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부산 동래구보건소, ‘2025년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상’ 수상


부산 동래구보건소(보건소장 정규석)는 지난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상(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보건소(보건소장 정규석)는 지난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상(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전반에 걸친 성과와 공공보건 서비스 기능 강화, 주민 구강 건강지표 개선 노력, 지자체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했다.

동래구보건소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취약계층 어르신 구강 관리 프로그램’ 및 ‘미취학 아동 충치 예방 교실’ 등 선제적이고 통합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규석 동래구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모든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동래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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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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