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인천~구마모토 특별 할인 프로모션
티웨이항공은 인천~구마모토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천~구마모토 특별 할인 프로모션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탑승 기간은 올해 10월31일까지다. 선착순 특가 항공권과 함께 프로모션 기간동안 할인코드 ‘JUN26’를 입력하면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 이상 결제시 쓸 수 있는 4만 원할인 쿠폰도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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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제주항공 월간 수송객수 추이 .표: 제주항공 제공 |
◇제주항공, 5월 수송객 수 110만명…올 누적은 전년동기 대비 19.8% 증가
제주항공이 어린이날 연휴와 부처님 오신 날 연휴 등의 여행 수요를 선점하며 5월에도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가장 많은 승객을 수송했다.
16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지난달 수송객수는 110만754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2만9004명)보다 7.6% 늘었다. 국내선은 41만5966명에서 42만4036명으로 1.9%, 국제선은 61만3038명에서 68만3513명으로 11.5% 증가했다.
특히 지난 1월 117만6532명, 2월 106만7659명, 3월 106만7167명, 4월 112만7370명에 이어 5월에도 100만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하며 국적 LCC 중 유일하게 5개월 연속 월간 수송객 100만명을 넘어섰다.
올 1~5월 누적 수송객 수는 554만6277명으로, 전년동기(463만1482명) 대비 19.8% 증가하며 국내 LCC 중 가장 많은 승객을 수송했다.
탑승률도 업계 평균을 웃돌았다. 제주항공의 5월 전체 탑승률은 88.2%로, 국적 LCC 9개사 평균인 85.8%보다 2.4%포인트(P) 높았다. 국내선은 90.5%, 국제선은 86.8%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5월 LCC 전체 수송객 가운데 제주항공이 차지하는 비중도 23.3%에 달했다.
◇에어프레미아, 현대이지웰과 국제선 항공권 구매 제휴
에어프레미아는 현대이지웰과 제휴를 맺고, EZ멤버스 복지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국제선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국제선 항공권 예약시 복지카드로 결제하면 항공운임의 2%를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전월 실적이나 포인트 차감 조건 및 횟수 제한없이 이용 가능하다.
에어프레미아 측은 이번 제휴를 통해 직장인 고객들의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제선 여행을 이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부터 웰페어클럽과의 복지포인트 제휴를 운영하고 있다.
이근우 기자 gw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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