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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시장 풍향계] 현대ㆍ롯데건설, 명장5구역 재개발 2차 현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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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6 15:34:24   폰트크기 변경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사진:대한경제 DB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부산 동래구 명장5구역 재개발 시공사 2차 현장설명회(현설)에 건설사 2곳이 참석해 내달 초 입찰을 마감한다.

명장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1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설을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는 현대건설, 롯데건설 등 2개사가 참석했다. 현대건설이 지난 1차에 이어 연속으로 참석했고, 롯데건설은 이번에 처음 자리했다.

명장5구역 재개발 조합은 내달 7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보증금 330억원 가운데 250억원을 마감 하루 전인 내달 6일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80억원은 입찰 서류를 제출하는 마감일까지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해야 한다. 공동 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명장5구역은 동래구 명장동 104-12번지 일원으로 구역면적이 약 13만4589㎡이다.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2183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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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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