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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가 운영하는 원효로 청소년공부방에 픽코파트너스 키오스크가 설치되면서 공공형 학습공간의 무인 운영 시스템 도입 사례가 확대되고 있다.
청소년공부방은 단순 학습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자율학습과 지역 교육 인프라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시설로, 운영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이 주요 기준으로 검토된다. 픽코파트너스는 스터디카페와 독서실 무인 운영 환경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독서실, 고등학교 열람실, 자기주도학습센터 등 교육·공공시설에 키오스크를 공급해왔다.
원효로 꿈타운에 적용된 청소년독서실 키오스크는 좌석 이용, 출입 관리, 이용 현황 확인 등 운영 절차를 표준화하는 데 활용된다. 공공형 독서실은 이용자가 청소년에 한정되지 않고 보호자, 관리자, 지역 이용자까지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기기 접근성도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꼽힌다.
픽코파트너스는 NIA 정보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기반으로 이러한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용산구 청소년독서실 원효로 꿈타운 도입 사례는 공공기관 키오스크가 단순 결제 장비를 넘어 시설 운영을 보조하는 관리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픽코파트너스는 공공 학습공간의 운영 기준에 맞춘 무인 운영 솔루션 공급을 이어갈 방침이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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