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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사진:대한경제 DB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대전 서구 내동2구역이 재개발 시공사 선정에 다시 도전한다.
내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1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현장설명회(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참여업체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이날 즉시 재공고를 내고 2차 입찰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공고에 따르면 2차 현설은 이달 25일 진행하며, 입찰은 내달 20일 마감할 예정이다. 내동2구역은 서구 내동 39-1번지 일원으로 구역면적이 12만2768㎡이다. 여기에 지상 최고 35층 15개동 규모 아파트 194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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