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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의회 초선 당선인들이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
[대한경제=나경화 기자] 충남도의회가 제13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초선의원 당선인들의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의 장을 마련하며 성공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1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초선의원 33명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7월 출범하는 제13대 충남도의회 초선의원들이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의회사무처 5개 담당관이 참석해 각 부서의 주요 역할과 의원 지원 체계를 소개하고, 의회 운영 규정과 회의 진행 절차, 의안 처리 과정 등 실제 의정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했다.
특히 초선의원들에게 다소 낯설 수 있는 의회 운영 시스템과 의정지원 제도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지면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의정활동 준비를 돕는 시간이 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초선 당선인들은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방의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며, 앞으로 4년간 초심과 진심을 바탕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변화하는 지방자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과 적극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함께 공유했다.
홍성현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제13대 충남도의회가 끊임없는 연구와 정책 개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일 잘하는 의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의원을 선택해 준 도민들의 뜻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도민을 먼저 생각하는 책임감과 초심을 잃지 않는 겸손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 달라”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함께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의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정책 역량을 높이고,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제13대 의회는 민생 현안 해결과 지역 균형발전,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 중심 의정활동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충남=나경화 기자 nkh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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